The Mixed-Up Chameleon Board Book (Board Books)
에릭 칼 글 그림 / Harper Collins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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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멜레온이 어떤 동물인지, 특징에 대해 나온다니다. 흔히 카멜레온하면 떠오르는 것이 색깔이 변한다는 것이죠. 즉 처음엔 그런 특징에 대해 잘 설명해줘요. 그래서 아이도 이젠 카멜레온이 어떤 동물인지 정확히 알아요.

에릭칼은 카멜레온의 그런 특징을 이용해서 책을 지었답니다. 물론 실제 카멜레온은 색깔만 변하지만 여기선 모양도 변하죠. 카멜레온이 동물원에 가서 다른 동물들을 보고 부러워하자 점점 그런 동물들로 변하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 자기 몸에 여기저기 다른 동물의 일부분이 붙어 파리를 잡아먹기도 힘든 지경이 되자 그제서야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길 바란답니다.

책이 다른 동물들이 나오는 부분을 옆에 한귀퉁이에 조그맣게 그려놓고 중앙에 변한 카멜레온의 모습을 그렸는데 페이지를 넘겨도 원래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나중엔 변한 동물의 색깔에 맞춰 무지개를 그려놨는데 그것도 좋아하구요. 아이는 알록달록한 색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무지개가 나오자 그 페이지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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