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추석 - 오순도순 우리명절
신수진 글, 어순영 그림 / 동아출판사(두산)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추수가 끝난 들판의 허수아비는 할 일이 없는 이제 별 쓸모없는 존재죠. 그런 허수아비가 심심해하다가 마을구경을 간답니다.그런데 마침 그날이 추석전날이죠. 그래서 시장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허수아비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추석에 대해 알게되는 동화책이랍니다.

추석이 왜 있는지 추석에 무얼하는지를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죠. 시장구경을 하던 허수아비가 어떤 아이를 뒤쫒아 가서 그집은 추석에 무얼 하는지 구경을 하거든요. 그래서 추석에 대해 아직 모르는 아이들에게 추석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을 때 이책을 읽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아직 우리 아이도 어려서 추석을 지내긴 했지만 그게 뭔지 왜 하는진 잘 모르거든요. 허수아비에 대해 알려줄려고 읽어준 책인데 오히려 허수아비가 하는 일보단 추석에 대해 잘 알려줄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