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를 탄 동물들
바바라 레이드 글.점토 / 사계절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노아의 방주 이야기라면 아마 모르시는 분이 없겠죠? 아무리 기독교가 아니라두요. 전 어릴 때 교회를 다녀서 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텔레비젼에서도 노아의 이야기는 많이 만화로 봤거든요. 그래서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했는데 주위에서 좋다고 권해서 보게되었어요.

정말 볼만 하더군요. 이런걸 점토라고 하나요? 일일이 다 점토로 그림을 표현했는데 정말 정성이 느껴져요. 이런 식을 그림은 많이 봤지만 대개 주인공만 신경쓰고 뒷배경까지 세세하게 표현하진 않았었는데 동물들이 배안에 가득차 있는 모습에선 배 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4층으로 된 배의 구석구석 섬세하게 표현했답니다.조그만 새한마리까지 신경을 쓰고 (사실 그렇게 눈에 띄는 장면도 아닌데두요)먹을 양식을 쌓아둔 창고도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었구요.정말 정성이 없으면 만들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점토로 만든 책에 대한 인상이 이책으로 아주 좋아졌답니다. 이작가의 다른 책들도 한 번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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