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11-14  

아이책을 함께 보는 엄마이신가봐요~
안녕하세요?
리뷰 살피다가 불쑥 들러서 인사 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그림책의 묘미에 푹~ 빠진 엄마거든요.
8살, 5살 두 딸 아이 책 골라서 사주는 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
님도 제 서재에 오셔서 구경하시고 소개도 해주시고 좋은 맨트 남겨주세요.
 
 
준엄마 2003-11-17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글을 봐주시니 한편으론 감사하고 한편으론 쑥스럽네요. 이런 서재가 생길줄 알았으면 더 성의껏 쓸걸.... 하는 마음이에요.
그냥 제가 느끼는 대로 나오는 대로 쓴 글인데 봐수셔서 고마워요.
님의 서재도 한번 들른 적이 있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었거든요.
아이들 나이가 비슷해서 고르는 책의 연령대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내가 모르는 어떤 책이 더 좋은 책이 있을까 해서 참고했었답니다.
앞으로 님의 서재에 자주 구경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