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은 <초월자의 조건>. 책을 읽기 전 '초월자'라는 단어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져서 "나와는 딴 세상 얘기네~" 했어요. 슈퍼맨이나 영웅 같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먼저 떠올리게 되더군요. 초월자라는 어감 자체에 비교 대상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초월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무기력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듯한... 그리고 "왜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어제와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을까" 되묻곤 하죠.
그러던 중 주위를 둘러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눈 앞에 선한데요. 과연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초월자의 조건>은 평범한 한계를 깨부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사람들, 즉 '초월자'들의 공통적인 메커니즘을 아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면 성공합니다!" 같은 뻔한 위로를 던지지 않아요. 앞으로 흔들리는 순간이 올 때마다 이 책에서 말한 초월자의 조건들을 떠올리며, 상황에 휘둘리는 엑스트라가 아닌 내 삶을 장악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갓생 살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바닥났다? 멘탈을 우주 끝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그럼 이 책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