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 ㅣ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어를 공부해 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완전 생초보라 막막했는데,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 책이 있다고 해서 펼쳐보게 되었어요. 히라가나도 확실히 아는 게 아니라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지만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일본어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자가 큼지막 하고, 무조건 암기 위주가 아니라서 하루하루 혼자서 공부하기에 부담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QR코드가 있어서 바라바로 접근이 편리하답니다.

히라가나를 아신다면 일본어 입문서로는 딱 일 것 같아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스타툰 작가 땃꾸의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귀여운 툰에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잔뜩 담겨진 완소 힐링 도서예요.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읽으면서 와이프가 떠오르더군요. 맞아 그랬지 하며 하나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났답니다.

내 편이 있다는 것, 그리고 유치하고 때론 엉뚱한 모습까지도 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이자 큰 힘인 것 같아요. 퇴근하면 여봉봉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봐야겠어요. ^^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ㅣ 시대철학 3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제프 괴벨스에 이어 이번에는 라스푸틴에 대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요승이자 희대의 비선실세인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그의 신비한 능력과 미스터리함에 킹스맨, 넷플릭스의 마지막 차르 등 많은 영화에서 그를 다뤄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읽은 괴벨스와 비교하자면 괴벨스의 선동 기법(프로파간다)과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유발한 비이성적 집착(맹신)은 대중이나 인물의 심리를 파고들어 권력을 조종했다는 점과 심리적 취약성을 공략해 결국 이성적 통제력을 잃은 집단을 파멸(나치 독일의 멸망, 제정 러시아의 붕괴)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유사함을 보이는데요.

두 사례에서 보이는 궁극적인 교훈은 합리적 의심과 비판적 사고를 포기하는 순간, 광기와 맹신이 조직을 집어삼킨다는 점입니다. 책 제목에서 강렬하게 지적하듯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핀트는 약간 다르지만 내부자들에서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들입니다. 뭐하러 개, 돼지들에게 신경 쓰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대사가 떠오르는 것은 기우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혼한 유부남으로써 제목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달달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아 무척 흥미를 끄네요. 인스타툰 좋아하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ㅣ 세계문화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문호 톨스토이와 따스한 빛을 그린 르누아르!

이번에 읽은 <거장의 사생아들>에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인류 문화사에 큰 궤적을 남긴 두 거장의 그늘진 이면을 치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게 뭐지? 내가 제대로 읽고 있는 것 맞나? 할 정도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인류를 사랑한다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생아를 이복형제들의 마부로 부렸으며 철저하게 배척했고, 화사한 빛으로 찬란한 생명력을 그리던 르누아르도 평생 딸을 숨겨 두었다네요.

부모에게 부정당했던 티모페이와 잔은 과연 어땠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눈부신 위대한 예술가들이 정작 제 자식에겐 제대로 눈길 한 번 안 준 차가운 부모였다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아닌가요? 무척 좋아하는 거장들이라 그런가 속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빛과 그림자... 화려한 후광 뒤에 숨겨진 씁쓸한 인간의 민낮을 직면했습니다.

과연 모순된 삶에서 피어난 위대한 걸작들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책을 덮으면서도 진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직접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