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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말하기 습관 비즈니스 베트남어
호앙 티 투이 띠엔.응웬 탄 롱 지음 / ECKBOOKS(이씨케이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베트남어에 관심이 생겼었지만 이런저런 관계로 핑계대며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았었다.
ECKBOOKS의 새로 나온 비즈니스 베트남어!!!
오오... 비즈니스 라니.
그동안 영어,일본어,중국어의 비즈니스 회화만 봤었는데
비즈니스 베트남어는 처음이다.
베트남어에 대한 관심이 아직까진 별로 없어서 그런가?
아직 초급 수준의 베트남어 실력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비즈니스 회화도 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최대한 밝게 설정하고 찍었는데 왜이리 어둡게 나왔지...
그래도 알아볼 수 있어 다행이다.
비즈니스 책에 대한 전반적인 목차다.

굉장히 친절한 책이다.
초급자가 배우기엔 무리일 수 있는 비즈니스 용법이기 때문에
쉬운 초급 수준의 발음부터 잡아주는 책이다.

어딜가나 있는 첫인사 이지만,
여기서 중요시 되는 점은 '베트남의 비즈니스 문화' 다!!!
오오!! 비즈니스 문화라니? 기대되는걸?
각 챕터마다 이런 비즈니스 문화가 간략하게 써져 있다.
언어 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섭렵할 수 있다!!

본격적인 대화문이다. 사람이 많이 나오는 구도에서는 어떻게 회화를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핵심표현이다.
비즈니스 용법을 많이 배우기는 하지만 다 알 수도 없고 다 외울 수 는 없을터. 욕심을 부리기엔 무리가 있으니 아주 중요한 표현만 익혀도 무방할 듯 하다!!

하루 10분 공부 전략을 세워놨다.
오오...10분? 아마 10분동안 외우기는 무리일 듯 싶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하다보면 어느덧 잘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중요한 이메일 쓰기.
비즈니스는 말만으로 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까지, 확정짓기 전까지는 이메일 연락을 많이 취한다. 게다가 상대방이 해외에 있거나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메일로 상대방과의 소통하는게 가장 간편하고 유리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메일도 '예절' 이라는게 있어서 비즈니스 베트남어에서의 이메일 예절은 어떠한지, 이메일 문화는 어떠한지 그것까지 알 수 있다. 너무나 유용한 책이다.

그 밖에 비즈니스 어휘다. 아주 핵심적인것만 넣어놨다. 여러페이지에 있으므로 시간날때마다 짬내서 외워야겠다.

비즈니스만 하기엔 힘들수도 있기에 이렇게 친절하게도 베트남의 관광지까지 소개되어있다. 비즈니스를 하다 지쳤을경우엔 바람좀 쐬러 나가보는게 어떨까.

맨 뒷장에는 이 책의 활용방법이 간략히 소개되어있으니 참조해서 공부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듯하다.
그리고 ECKBOOKS 홈페이지에서 mp3는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혼자 독학하기에 안성맞춤 인듯 하다.
이 책은 ECKBOOKS 출판사에서 제공해주신 책으로, 비즈니스 베트남어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