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통기 - 뉴질랜드 자동차 일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이해승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술을 마실줄도 모르고, 술에대해 잘 모른다. 그냥 문외한이다. 와인을 언급하는 말은 정말 멋있었다. 세상에는 맛있는 와인과 더 맛있는 와인이 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말이다.당연히 책에 실린 사진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뉴질랜드에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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