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더 재미있어진다!1권을 을 접한 뒤 자연스럽게 매번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된 시리즈.이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지만, 솔직히 말해 부모의 상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 큰 도움을 받았노라 고백한다.다섯 번째 권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과학사를 다루며, 유전자 연구부터 블랙홀, 우주 탐사, 인간 게놈 프로젝트, 그리고 AI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최근의 과학적 성과들을 폭넓게 소개한다.과학은 틀리고 또 틀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지금도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계속해서 마주하고 있다. 50여 년 만에 달 궤도 비행에 도전한 아르테미스 2호, 다이어트 치료제로 주목받는 위고비의 등장처럼, 과학은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바꾼다.이 책은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며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금의 어린 독자들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은 책. 술술 읽히는 가독성과 재미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