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출판서의 지식+소설 시리즈. 0시의 고대 인류 탐험에 이어지는 고대 인류 탐험은 유발 하라리 멈출수 없는 우리의 인기로 고대 인류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 독자들에게 권한다.돌아보면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고대 인류 이야기는 큰 그림의 아주 작은 일부였기에 오랜 시간 오개념을 가지고 살아왔음을 성인이 되어 독서를 통해 깨달았다. 장시간 내가 가지고 있던 개념적 오류를 깨달았을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잃어버린 조상들을 찾는 700만 년의 시간 여행 속에서 독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은 물론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와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인류 진화의 과정을 자연스레 따라올 수 있다. 고작 30만년 전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이기에 앞으로 또 어떤 인류가 나타나게될지 궁금함을 픔고 책장을 덮었다. 인류의 끈질긴 역사와 그 속에서 전해진 생명력과 공동체의식을 떠올려보니 결국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 속 서로에 대한 유대감에 마음이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