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역사 속 인물들과 달리 사실 역사를 떠받치고 있던 것은 민초들이기에 그들의 잊혀진 이야기를 조명하는 책에 더욱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다. 21가지 기상천외한 직업을 소개, 현재에 이어지는 직업을 함께 제시하기에 시대상에 따른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도 재미있고 미래에 사라질 직업을 함께 점쳐볼 수 있어 흥미롭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법한 상식적인.이야기로 고학년 초등 선생님들께도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