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한 달 살기 달랏 ㅣ 한 달 살기 시리즈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달랏 사계절

나트랑 (3~4시간)과 무이네(5~6시간)와 가까운 위치의 남부 도시 달랏은 식민시절 프랑스의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베트남의 유럽, 안개 도시, 소나무의 도시, 벗꽃의 도시, 작은 파리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달랏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달랏은 1년 내내 쾌적하고 선선한 날씨를 보여 여름 휴가지로 최적인 도시는 바로 달랏이다. 1년 내내 한국의 봄, 가을 날씨와 비슷한 달랏이다.

​

준비물 - 자외선차단제와 저녁이 되면 쌀쌀할 수 있으므로 긴 옷을 챙겨야 한다. 시민들은 경량패딩을 입고다닌다.

​

달랏이 지금까지 외면을 받은 주 이유는 접근성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2019년 달랏으로 직항이 개설되면서 트래블로그 달랏은 우리나라 여행자를 위한 달랏의 여행정보를 충실하게 찾아 만들어졌다.

​

럼비엔 고원에 자리한 달랏

베트남의 람동 성의 성도로 럼비엔고원에 자리한 달랏은 해발 1500m고도에 넒이는 393.292km이며 인구는 21만 명이다. 나트랑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6시간 정도 소요된다.

베트남의 유럽이듯이 프랑스풍 건축물도 많고, 다양한 즐길거리로 근사한 카페, 아기자기한 갤러리도 많고,

저녁에는 야시장에서 달랏피자, 꼬치구이, 반미등 저렴한 가격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파스텔톤의 유럽풍 건물들과 베트남 오토바이 부대의 행렬이 조화를 이룬 신비한 도시 달랏이다.

​

달랏 여행 잘하는 방법

1.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이동경비의 흥정이 중요하다.

2.심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하자.

3.달러나 유로를 동(Dong)으로 환전해야 한다. (베트남돈)

4.공항에서 숙소까지 간단한 정보를 갖고 출발하자.

5.관광지 한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

6.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7.감정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베트남에서 달랏은 고지대에 있어 1년 내내 봄이나 가을 날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도시이다. 베트남의 휴양지는 달랏과 푸꾸옥을 말하기 때문에 달랏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유럽의 여행자들이 달랏에 오래 머물면서 선선한 날씨와 유럽 같은 도시 분위기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달랏의 레스토랑은 전 세계 국적의 요리경연장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먹고 즐길 수 있어 식도락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의 유형이 대도시인 호치민이나 중부의 한적한 호이안, 납부의 나트랑에서 머물렀다. 하지만 요즘은 점점 많은 장기여행자들이 달랏을 찾고 있다.

태국의 치앙마이 못지않은 한 달 살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달랏의 장단점이 있지만 유럽의 커피맛과, 색다른 관광 인프라, 달랏의 날씨, 베트남안의 유럽이라는 유럽건축물과 풍경, 다양하 국가의 음식등이 좋은 장점이다.

단점은 베트남의 장점은 저렴한 물가이지만 다른지역보다 높은 물가이다.

                           

달랏여행에서 꼭 찾아가야 할 관광지

달랏 시장

- 베트남에서 구하기 힘든 차, 말린 과일과 잼 등 달랏 만의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

쑤언 흐엉 호수

-고지대에 위치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름다운 쑤언 흐엉 호수는 일충과 일몰때 찾으면 더 아름답다.

​

바오 다이 궁전

-프랑스 식민지 기간 때 지어졌기 때문에 프랑스식 건물이며 내부에는 왕이 사용했던 것들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

달랏 기차역

-베트남 사람들이 달랏에 온다면 반드시 찾는 곳이고, 유럽의 관광객들도 찾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

달랏꽃 정원

-4월을 대표하는 달랏의 꽃은 해바라기, 라벤더, 수국이 아름답다.

​

니콜라스 바리 성당

-1931년에 건축된 47m 높이의 종탑을 가진 가장 크고 유명한 성당이다. 로만건축양식으로 지은 곳이라 어디서 보든 아름답다.

​

랑비앙 산

-달랏의 지붕으로 불리는 곳이다.

​

다딴라 폭포

-1988년 문화재로 지정되어 하이킹, 래펠링, 캐녀닝 등으로 유명하다.20m 높이의 크고 작은 폭포가 1~5폭포까지 협곡처럼 이어져있다.

​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의 가우디라는 별명을 얻은 베트남 총리의 딸 당 비엣 응아가 기존의 건축양식을 파괴하고 숲속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지은 집이다. 관광객의 흥미를 고조시키는 달랏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

뉴노멀, 한 달 살기 달랏을 읽으며 시국이 시국인만큼 여행은 못가지만 책으로 나마 여행을 다녀온거 같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베트남 달랏은 책을 접하기 전에는 생소한 여행지였다. 워낙 호치민이나 나트랑 호이안 이런곳이 유명해서 베트남의 새로운 여행지 달랏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 봄, 가을 날씨라는 부분이 최고인거 같다.

겨울에 봄, 가을 날씨를 느끼면서 유럽풍 건축물들도 구경하고 베트남의 자연환경과 음식등 여러가지를 체험할수 있는 여행지라서 나중에 한번 가보고싶다. 한달 살기는 무리고, 일주일은 가고싶다.

책에서 베트남의 역사와 먹거리 그리고 유명한 호텔과 식당등도 자세히 서술되어있어서 달랏으로 여행가실때 강추한다. ^^

​

*인디캣에서 도서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이미지도 너무 귀여운데 차례로 너무 이쁘다

낼모레 마흔인 11년차 광고 디자이너, 잘생긴 스페인 남자 호아킨과 10년째 동거중

하지만 시도때도 없는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면서 오랜만에 병원에서 호아킨을 만난다.

집으로 돌아와 예전 행복했던 때가 그리운 사라앞에 말하는 고양이 시빌이 등장한다.

여기서 완전 판타지 등장 말하는 고양이는 장화신은 고양이 이후로 처음이다. 그래서 더재미있었다.

사실너희 종끼리 말하기보다 반려동물에게

말하는 걸 더 좋아하는 인간들도 많지.

p50

사라는 호아킨과 이야기하고싶어서 말을 꺼내지만 결론은 조금 떨어져있자라는 통보를 듣는다.

너무 속상한 마음을 시빌에게 털어놓는 사라.

예전 베로의 충고를 들었지만 절대 아니라고 믿어던 호아킨에게 통보를 들어서 더더욱 충격이였던사라.

사라. 먹을 땐 먹는거에 집중하고, 걸을 땐 걷는거에 집중해야 한다는거.

p94

호아킨의 배신을 알게되고 혼자 홀로서기 하는 사라를 에게 버리는 연습을 알려주는 시빌

사라가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옆에서 시빌의 도움을 받으며 밝아지면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장시켜준다.

진짜 세상은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르다.

그 비결은 바로 네 자신이 세상을 보는 모습을 바라보는 거야.

p218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책은 사라의 믿었던 애인의 배신과 가족의 파산소식 그리고 본인 자신의 건강까지도 안좋은 상황으로 벼락끝에 내몰린 39살의 여자를 구해주기 위한 판타지요소가 들어있는 말하는 고양이 시빌의 등장으로 사라의 인생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책이다.

행복이란 나도 아직 잘모르지만, 내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시빌이 존재하지 않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나, 동물, 책등 여러가지 요소로 행복해지고 성장할수 있지않을까 싶다. 간간히 일러들도 너무 귀여워서 즐겁게 완독한 소설이다.

한번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장마음 지음 / 부크럼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마음 작가

https://www.instagram.com/maeum_jang/

 

 

 

 

 

 

 

 

 

 

1. 흘러간 순간들이 머무르는 곳

좋아하는 것 하나 없는 삶은 조금 슬프잖아

P22~23

취향이 없는 사람은 참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것 같다. 취향이 없는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 하나 없는 삶은 조금 슬프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취미도 없고 그냥 뭐든지 가족과 가족과 함께 하는것이 가장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헌데 나는 취미하나 정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나 정도 있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백세 인생인데 언제나 가족이 친구가 자식이 배우자가 옆에 있어주는건 아니기 때문에 문득 삶이 공허해지지않을까 걱정이다. 책에서 처럼 취향이 없는 사람은 본인을 돌보지 않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너무 빠져도 문제가 되겠지만 ^^

​

힘들다는 말보다

P34~35

직설적으로 힘들다는 말을 뱉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말들이 있다.

힘들다는 말은 어감이 꽤나 무거워서, 뱉고 나면 자꾸 상기되는 것 같으니까.

저녁 산책을 하자. 오늘 맥주 한잔하자. 이렇게 말하는 편이 훨씬 가벼우니까.

나도 힘들다고 말하기보다는 오늘 맥주가 땡기네~, 아니면 오늘 뭐먹을래~ 이런말을 자주하는거 같다.

괜히 첫마디 부터 어두우면 더 하고싶은 이야기를 못하는 거 같다.

​

2.그림움도 있고 씁쓸함도 있고 아쉬움도 있고 그래

거창하지 않아도 낭만

P102~103

우리는 낭만을 말할 때 그중 거창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일상 속에서 닿을 것 같지만 닿지 못하는 것들. 그래서인지 낭만은 소박함에서부터 피어오르는 것들이 많았다.

드라마나 이런곳에서 거창하고 화려한 낭만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현실은 소소하면서 소박한 낭만들도 기쁘다.

가족과 하나하나 추억을 쌓는것도 오랜만에 데이트도, 아이들이 해주는 안마도 소소하지만 낭만적이며 하나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

결국 모두가 똑같이 사랑하고 있는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었는데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그건 가족이기도 했고, 친구들이기도 했고 혹은 연인이기도 했으며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 연예인일 때도 있었으며 혹은 이미 세상을 떠나버린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우린 결국 사람을 사랑하고 있구나.

미워하면서도 사랑할 수있는것, 그러니깐 애증을 느낄 수 있는 것도 결국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 이부분이 가장 내마음에 들어왔다.

내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기때문에 미워하고 좋아하고 질투하고 화내고 하는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좀더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특히 나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아비투스는 의사소통과 같다. 아비투스가 없는 사람은 없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취향, 가치관, 야망을 드러낸다.

누구와 결혼을 하고, 어떻게 외모를 꾸미고, 심지어 얼마나 능숙하게 국제적으로 활동하는지조차도 아비투스에 달렸다. 지금까지 그런 결정과 행동이 당신 개인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나? 결코 그렇지 않다. 아비투스는 은밀한 폭로자나 다름없다.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폭로한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당신의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서 어떤 기회를 얻는지.

당신의 압투스는 당신의 과거, 가족, 교육, 경력을 통해 형성된다. 하지만 고급 아비투스가 저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의 독점적특권은 아니다.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 당신이 만드는 모든것, 당신이 해내는 모든 과제가 아비투스를 만든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아비투스]

     

                       

7가지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자본을 이야기하고있다.

제1장 아비투스가 삶,기회,지위를 결정한다.

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아비투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아비투스는 일부에게만 평평한 길을 만들어주고, 누군가에게는 날개가 되어주기는 커녕 날아오르는 것 자체를 방해한다. 하지만 이런 아비투스는 바꿀 수 있다.

※모든 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 - 7가지 자본 유형

​

심리자본 - 낙관주의, 열정, 상상력, 근기,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느냐 아니면 중간 수준에 머물게 하느냐는 심리적 안정감에 달려있다.

​

문화자본-선망과 존중을 받는 코드와 취향. 몸에 밴 고급문화와 탁월한 사교술이 고전적 문화자분이라면 주의 깊고 한결같은 생활양식 혹은 용기 있는 기행과 개별성이 새로운 트렌드의 문화자본이다.

​

지식자본-졸업장, 학위, 전문지식, 경력, 학술 및 기능 자격증, 자신의 지식과 역량으로 어떤 일을 해내는 능력

​

경제 자본-소득, 현금 자산, 부동산 주식, 연금 보험, 예상되는 상속재산등 모든 물질적 재산

​

신체자본-스스로 얼마나 매력적이고 건강하고 활기차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판단. 사람들은 외형에서 사회적 지위, 내적 가치를 유추한다.

​

언어자본-유창한 언변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다양한 관점에서 구체적, 객관적으로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어디에서 무슨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말해야 할지 아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

사회자본-누구를 아는가. 개인이나 집단과 얼마나 잘 지내는가. 든든한 가족, 훌륭한 롤모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 진정성 있는 멘토, 결정권자의 친분 서로를 격려하는 동료, 영향력, 권력, 가치성.

​

제2장 심리자본

p43. 작가의 정신력이 없었다면 [해리포터] 시리즈는 출판되지 못했을 것이다. J.K 롤링은 1권을 쓴 동안 어머니를 잃었고, 결혼생활이 파국에 이르러 홀로 아이를 키우며 실업급여로 생계를 꾸려야 했다.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첫 세장을 써냈다. 하지만 롤링은 출판사 열두 곳에서 거절의 답을 들었다. 부사가 너무 많다, 너무 고루하다, 너무 길다... 마침내 블룸즈버리 출판사가 책을 출간하기로 했다. 하지만 출한사는 이런 아동문학으로는 돈을 벌기 어려울 테니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게 좋겠다고 충고했다. 롤링은 이충고를 무시하고 계속 주제, 캐릭터, 문체를 더 세부적으로 다듬었고 결국 아동 문학으로 수십업 달러를 벌어들인 최초의 여성 작가가 되었다.

​

제4장 지식자본

P143. 창의성이란 아이디어를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파는 의식적인 결정이다.

스턴버그에 따르면 아이디어에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멋진생각을 빨리 해내는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능력이 필요하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시장을 관찰하고 아이디어의 잠재성을 가늠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모든 회의론을 견디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주변에서 한심하게 여기고, 동료가 비판하고, 심사부가 고비용을 문제 삼아 가로막고, 고객이 그 기획을 받아들일 만큼 아직 성숙하지 않는 것 같을 때 아이디어를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

​

아비투스는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겨로가이자 표현이라고 서술되어있다. 사람은 누구나 좀더 위로 좀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금수저 은수저 수저로 표현하는 계층이 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되었지만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높았다.

장장마다 예시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술해놓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해리포터 작가님의 정신력으로 인간승리하신 부분이 나는 좋았다. 즐거운 독서였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 서툰 오늘과 결별하기 위한 엄마의 지혜
다쓰미 나기사 지음, 김윤정 옮김 / 놀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쓰미 나기사 -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생활 철학가.[버리는 기술]이 120만부이상 판매되며 밀리언 셀러가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심플 라이프 붐을 일으켰다. 아들이 자립해 살기를 시작할 즈음, 홀로 살아가야 할 아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용감히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에서 소중히 가꾸고 다듬어야 할 삶의 노하우외 습관, 지례에 관한 글이다. 이 작품이 저자의 유작이 되었다.

옮긴이 김유정 - 취미로 시작한 일본어 재미에 빠져 번역까지 도전. 현재 바른 번역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스스로 삶을 책임지고 살아간다는 것에 관하여

부모자식 관계를 태어날 때부터 계속 이어지지만, 아이가 집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할 때가 그때까지의 부모자식관계를 일단락 짓는 분기점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결혼해서 집을 떠날 때, 취직해서 사회인이 될때를 자립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경험을 시작할 때야말로 자립이라고 하겠지요.

- 나의 경우도 20살이후부터는 부모님에게서 자립하고 혼자서 살아오면서 나에게 생기는 일들은 혼자서 해결하고 고민하고 했던거 같다. 부모님과 떨어져있으면서 의지할수있겠지만 걱정하실까봐 더더욱 혼자 해결할려고 노력했었다. 책에서 처럼 어떤 어려움을 마주한다 해도 자립해서 사는 능력과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돌보는 능력이 있다면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인생을 유연하고 현명하게 살아나가는 방법과 지혜를 때닫게 되는것 같다. 부모님과 생활할때 필요없었던 다른사람과 생활, 인간관계 형성등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사회일원이 되는거 같다.

​

매일의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혼자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기호나 버릇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요리, 정리정돈, 꾸미기등 세세한 부분까지 생활 패텅을 생각해보게 된다. 처음부터 이상적인 생활을 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 도 해보고 점점 요령껏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식사에 대한 확고한 의식을 가진다.

-구매패턴을 만든다.

-내 몸에 들어갈 음식은 내가 관리한다.

-쓰고나면 바로 치우는 습관

-테이블 위에는 지금 할 것만

-공기가 잘통하는 집

-정리는 기본

-물건의 위치를 재점검한다.

-휴일에 빈둥거리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을 떠올려본다.

-일단 조금씩 남겨서 저축한다.

-줄줄 새나가는 사소한 지출을 줄인다.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확실히 파악한다.

-돈관리안된다면 사용하지말자.

-'그낭 줘도 된다'고 생각할때 돈을 빌려준다.

-인사하다보면 아는 사이가 된다.

등 이책은 앞으로 자립해서 혼자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조언해주는 좋은 제시서인거 같다.

제일중요한것은 처음 습관을 잘들여서 혼자서 생활할때 불편하지않고 아끼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있도록

본인이 노력고 틀린부분은 고쳐가면서 생활할 수 있는것이 제일좋지만 미리 발생할수 있는 부분을 정리해줌으로 책으로 읽기를 권한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내용이 적혀있어서 더좋은거 같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엄마의 생활팁 완전 유용하고 한눈에 볼수있어서 최고인거같다.

이 책이 저자의 유작이지만 NHK드라마 방영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