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 - 전면개정판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
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딘가에서 흘러왔던 그 강물은 결국

다시 흘러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법이니까

제스는 그 리듬을 사랑했다. 제스에게 그 리듬은 공기와도 같았다. 숨쉬기 위하여, 살아 있기 위하여

꼭 필요한 어떤 것. 수영을 하면 어느순간 생각이 정리된다.

그런 제스를 언제나 응원하고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할아버지 .

수영을 하고 할아버지를 찾는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셨다. 하지만 3일만에 가족여행때문에

퇴원하시는데....

좀 어떠세요, 할아버지?

문제없다. 너만 곁에 있다면 말이야.

28화

할아버지의 약해진 모습에 마음이 아픈 제스 .

그리고 두려운 생각을 마음에서 몰아내기 위해서 할아버지께 질문을 했다.

그리고 이상한 그림한점, 할아버지가 퇴원하시고 그리신 그림이였다.

그런데 제목이 있다는 소리에 가족들은 놀란다. 생전 그림에 제목을 붙이시지 않던 할아버지다.

제목이 뭔 줄 아니?

리버보이

32화

할아버지는 항상 그림에 집착했다. 한번 시작한 그림은 엄청난 집중력과 애정을 발휘해서 꼭

완성해 내고야 말았다.

게다가 이 그림은 할아버지에게 무척 틀별한 의미인 것 같았다.

그리고 여행은 할아버지가 예전에 살았던 마을이였다.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아버지와 제스만 남은 상황에서 그림을 그리시는 할아버지 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 상황

자신의 몸상태를 아시는 할아버지와 걱정하는 제스

하나만 약속해다오.

엄마아빠한테 오늘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다오.

하지만 난 그림을 완성하고 싶단다. 여기서 완성하고 싶어.

80화

60년만에 만나는 알프레드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촛불처럼 점점 꺼져가는 할아버지의 삶과 꿈을 생각하며 강에서 흐느꼈다.

그때 등장한 검은머리 소년

리버보이의 영혼은 오직 제스의 마음 안에 있었다.

251화

할아버지의 삶이 얼마남지 않은것을 직감한 손녀 제스는 할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싶어서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행복하길 바라는 제스.

고집스럽고 무뚝뚝하지만 손녀에게는 한없이 다정했던 할아버지

두사람의 마지막 여정 함께하는 두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장의 아이
다케미야 유유코 지음, 최고은 옮김 / 놀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시마 고타로가 그 녀석을 찾아낸건 여름방학 끝 무렵 저녁노을 아래 시가지를 산 쪽과 마을 쪽으로 가르는 일급 하천에 놓인 다리 위, 그 한가운데 그녀석을 처음 마주한다.

소년처럼 선이 얇은 몸과 단정하지만 무심한 얼굴이 약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냥 지나치려고할때 그녀석이 자전거앞을 막아선다.

그.....처, 청춘이라는 거, 뭘 하면 되지?

다짜고짜 이렇게 질문하는 녀석. 그다리에서 다이빙이 청춘아닐까

집에가고싶은 고타로는 막말을 하지만, 진심으로 믿고 실행하는 아스트랄 카무이.

다이빙까지 좋았는데 허우적 거리는 카무이를 고타로는 먼저 수박을 던지고, 자전거로 내려가서 건져주는데~ 대체 이녀석은 뭐지?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친구와 함께 평생 한 번뿐인 청춘을 즐기고 싶어!

그래 힘내라고 하고 고타로는 몸을 돌렸다.

그런데 2학기 시작되고 며칠이 자나, 전학온

와타나베 유타~ 그녀석이였다. 아스트랄 카무이.

자신은 평범하고 무난하게 남고생으로 지내고 싶었지만, 자신을 알아본 유타 "니시우리 우레타로"~~~ 본인이 말한 가명을 크게크게 불러대는 유타. 그어필에 과묵하던 야오치까지 작명 센스를 지적하면서 웃었다.

그딴 가명을 써서라도 얽히기 싫었던 이상한 녀석이 그 카무이였다는 거지?

그럼 녀석이 너한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건,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라

생각해서인 거야?

전학 첫날부터 이상한 가명으로 이야기하는 괴짜같은 와타나베를 친구들은 고타로에게 물어본다.

무난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고타로가 은인이라고 실토하고 빨리 무마하고싶어하는 고타로

사실 고타로에게는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약하 우이코라는 동생이 있다.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하지못하는 동생이 안스럽다.

특히 입원하고있으면 방과후끝나면 바로 병원을 들렸다가는 착한 오빠 고타로.

고타로의 동생이 입원했다는걸 아는건 도모에 뿐이다.

도모에의 어머니도 아프시기때문에 병원에서 계속 마주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한날은 고타로를 졸졸따라오는 와타나베, 일명 카무이....

끝내 동생 병원까지 따라와서 본인을 카무이라고 소개하는 아이....

우이코는 아프니까, 우이코의 병은 누가 심장을 주지 않으면 낫지 않는데.

심장이식이라고, 카무이는 들어봤어? 우이코에게 심장을 주는 아이는 대신

죽는대.........불쌍하지........

쓸모 없고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로 죽을 뿐이니까. 심장을 주면 구원받을 수 있어.

사랑받는 아이의 신체 일부분이 되기만 하면 사랑받고 행복해질수 있어

그걸로 족해. 아이들은 모두 사랑받고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나잖아.

우이코는 필요 있는 아이라 괜찮아. 사랑받으니까 괜찮아.

뒤로 읽을수록 점점 스릴넘치면서~ 카무이를 막지 못한 자신과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고타로~ 10년만에 카무이와 만난다리에서 우이코가 전해준 카무이의 편지~

카무이를 구원해준 고타로~

첫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카무이 ~ 얘 정신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

그래서 안타깝고 그런 카무이옆에 고타로라는 친구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고~

추천드립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엘스카르 6
우나영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러도 이쁘지만 내용도 재미있는 엘스카르6권이나왔네요
판타지의 세계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꼭읽어보세요 ^^
강력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랜드마크와 여행방법등 상세히 서술되어있어서 여행계획시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자녀가 주변의 친구들에게 자신과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자랑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유럽 여행하는 기간 동안 나를 잠시 내려 놓는 것이 바로 자녀와의 여행을 해피엔딩으로 이루는 방법

유럽의 사계절

대서양의 온화한 기후는 비교적 연중 내내 습도가 높고 기온은 적당히 유지된다. 지중해성 기후는 연중 내내 건조하고 강한 햇빛이 내리쬐지만 겨울에는 온화하고 비가 자주 내린다.



유럽 여행 노하우

도시의 외곽에 숙소를 정하지 말자. 교통비가 더 많이 든다.

무리하게 오이스터같은 교통카드를 구입하지 말자.

도시 내에서의 여행코스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 위주로 계획하자.

저가항공이 기차보다 저렴하다.

짐이 무거우면 여행을 망친다.

유레일 패스

100년 이상의 역사와 규모, 발달된 시스템을 자랑하는 유럽의 철도는 대륙내의 모든 국가 와 도시는 물론, 지방이 작은 마을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단일 교통망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도시가 기차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고 기차역에는 짐 보관소, 여행안내소 등 기차이용을 위해 생겨난 것이 유레일 패스다.

유레일 패스는 복잡하게 구간별로 티켓을 끊을 필요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패스다.




자녀에게 들려줄 유럽이야기

-홍차&코벤트 가든

-추리 소설 & 유럽의 기차

-골로세움과 검투사

-분수& 뜨레비 분수

-로마의 공중목욕탕이 많은 이유

-스페인 무적함대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스페인 투우 & 론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바캉스 & 파리 플라쥬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유럽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오랜기간을 잡아서 여러나라를 조금씩이라도 둘러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너무 좋은 여행이 되지않을까 한다. 특히 나라마다 랜드마크가 되는 관광지는 한번 쯤 보면 좋은 공부도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다.

특히 자녀와 떠나는 여행이라면 더 유익할 것이다.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게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은 유럽여행의 중요한 핵심 tip과 그 나라마다의 랜드마크와 여행방법등 상세히 서술되어있어서 여행계획시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