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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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도 너무 귀여운데 차례로 너무 이쁘다

낼모레 마흔인 11년차 광고 디자이너, 잘생긴 스페인 남자 호아킨과 10년째 동거중

하지만 시도때도 없는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면서 오랜만에 병원에서 호아킨을 만난다.

집으로 돌아와 예전 행복했던 때가 그리운 사라앞에 말하는 고양이 시빌이 등장한다.

여기서 완전 판타지 등장 말하는 고양이는 장화신은 고양이 이후로 처음이다. 그래서 더재미있었다.

사실너희 종끼리 말하기보다 반려동물에게

말하는 걸 더 좋아하는 인간들도 많지.

p50

사라는 호아킨과 이야기하고싶어서 말을 꺼내지만 결론은 조금 떨어져있자라는 통보를 듣는다.

너무 속상한 마음을 시빌에게 털어놓는 사라.

예전 베로의 충고를 들었지만 절대 아니라고 믿어던 호아킨에게 통보를 들어서 더더욱 충격이였던사라.

사라. 먹을 땐 먹는거에 집중하고, 걸을 땐 걷는거에 집중해야 한다는거.

p94

호아킨의 배신을 알게되고 혼자 홀로서기 하는 사라를 에게 버리는 연습을 알려주는 시빌

사라가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옆에서 시빌의 도움을 받으며 밝아지면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장시켜준다.

진짜 세상은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르다.

그 비결은 바로 네 자신이 세상을 보는 모습을 바라보는 거야.

p218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책은 사라의 믿었던 애인의 배신과 가족의 파산소식 그리고 본인 자신의 건강까지도 안좋은 상황으로 벼락끝에 내몰린 39살의 여자를 구해주기 위한 판타지요소가 들어있는 말하는 고양이 시빌의 등장으로 사라의 인생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책이다.

행복이란 나도 아직 잘모르지만, 내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시빌이 존재하지 않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나, 동물, 책등 여러가지 요소로 행복해지고 성장할수 있지않을까 싶다. 간간히 일러들도 너무 귀여워서 즐겁게 완독한 소설이다.

한번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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