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나트랑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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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10~12월 중순까지를 제외하고 따뜻하고 무난하다. 겨울을 포함한 건기에 방문하면

비를 신경쓰지않고 따뜻하고 좋은날씨의 나트랑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다.

해외여행에 제일 중요한것은 그나라의 날씨이기 때문에 여행계획전 꼭 체크하길 바란다.

나트랑 여행 필수품

-모자 : 그늘을 피할 곳이 많지 않기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모자는 필수이다.

-우산 : 바다를 끼고 관광지가 형성되어있어서 스콜을 만나기도 하고 따가운 햇살에 피부를 보고하기 위해서 우산이 필요하다.

(스콜 :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서 한낮에 강한 일사로 인한 대기의 상승 작용에 의하여 내리는 소낙비로서 대류성 강우에 속한다. )

-긴 팔 옷과 긴 바지 : 이것도 역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이다.

-썬크림& 알로에 : 썬크림이나 피부온도를 내려주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판매하는 알로에를 사용하면 좋다.

나트랑의 엑티비티

-카약킹 : 빈펄 랜드 안에 카약투어가 있고 다양한 카약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서핑 : 서핑을 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어디나 서핑스쿨이 있어서 배울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스쿠버 다이빙 : 안전교육과 사전교육후 전문가와 함께 체험하길 권한다.

-스노클링 : 투어상품에 많이 포함되어있는 체험이다.

-골프 :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조성된 골프장으로 골퍼들이 주로 찾는다.



코시국이전에 베트남은 주요관광지였기에 직항등 여러 비행노선이 있어서 편리하게 여행할수 있다.



나트랑 자정거 여행과 오토바이 투어등 다양한 투어가 있다.

나트랑은 자전거를 무료나 유료로 빌려주는 숙소도 많다. 그러나 동양의 여행자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오토바이 투어는 나트랑의 시내뿐만 아니라 먼 거리의 관광지까지 다닐 수 있는 오토바이 투어도 인기 상품이다.

1일투어로 250,000동~ 진행되며 여행사마다 다양한한 코스로 만들어져 있어서 투어상품을 상담하고 예약하면 된다.

만약 자유여행으로 나트랑을 여행한다면 좋은 정보가 될것이다. 하지만 오토바이 투어인 만큼 안전에 주의 해야할듯하다

베트남은 신호가 별로 없어서 엄청 위험해 보인 순간들이 많이 보았기때문이다.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시내 관광 쇼핑

-나트랑 비치 즐기기

-역사 유적지

-호핑 투어

-빈펄 랜드 (모두 추가비용 없이 880,00동에 이용할 수 있다. 1m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16시 이후에 입장하면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트랑은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해안가 그리고 저렴한 호핑투어까지 여름휴가에 여행하기 너무 좋은 곳이다.

그리고 빈펄랜드는 워터파크, 놀이공원, 수족관, 동물원, 식물원, 인공해변등으로 이루어진 테마파크이다.

한 번쯤 경험해보는것조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다만 지금은 상황등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시길 바란다.

지금 상황이 잠잠해지면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인 호치민, 다낭, 푸꾸옥, 그리고 마지막 나트랑을비교 해보면서 계획을 세워도 좋을꺼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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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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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만해도 대표적인 관광지인 성당과, 공원 그리고 양조장등 여러 곳들이 잘보전되어있어서 여행시 꼭 체크하고 즐기면 더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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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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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사계절

-연평균 기온이 10도씨로 온화하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성 패트릭 축일인 3월 17일 전후 1주일씩과

여름인 7~8월이 가장 날씨가 좋다.

아일랜드는 1100년대 영국의 통치에서 1949년 아일랜드 공화국 독립하였다.

시차는 9시간 늦다.

아일랜드는 영국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섬나라이다. 온갖 고난속에 국민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정보 기술 산업이 발전하면서 지금은 국민 한 사람당 소득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나라이다. 아일랜드의 부를 상징하는 스파이어스탑은 어블린의 부를 상징하고 있다.

아일랜드 캠핑여행

-아일랜드는 캠핑여행의 천국이다. 아일랜드는 땅이 평평하고 가장 높은 봉우리도 높이가 1040m정도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넓은 초원으로 덮여 있다고 해서 아일랜드는 '초록 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초원에서는 소와 양을 키우는 드넓은 초원이 무려 국토의 4분의 3에 이른다.

1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다.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섭시 5도를 웃돌아서 겨울 에는 눈을 구경하기 힘들다.

이런 환경적인 요건등으로 아일랜드사람들은 캠핑을 즐기는 거 같다.

캠핑장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자연과 함께 있다는 이유일 것이다.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할인권을 주거나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므로 안내데스크에서 어떤 야외 활동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캠핑장 근처에는 카약, 자전거 타기, 수영장 등의 시설이 대부분이 있다.

아일랜드에서 캠핑을 즐기려면 캠핑카도 여러 종류가 있기때문에 모터홈, 카라반, 캠퍼밴등을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길 추천한다. 해외에서 즐기는 캠핑도 낭만있을꺼같다.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은 풍부한 문학적 전통과 친절한 시민들로 가득하다.

다양한 펍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수 있다. 그리고 유서 깊은 건물과 기념비들은 아일랜드의 문화적, 종교적 유산을 대변한다. 블룸즈데이 페스티벌이 열리는 6월16일에는 더블린 전체가 더블린 출신 의 세계적인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생애를 기린다.

(제임스 조이스 : 아일랜드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작이다.

37년간 망명인으로서 국외를 방랑하며 아일랜드와 고향 더블린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집할였다.

대표작<더블린의 사람들>,<율리시스>등이 있다.)

더블린의 대표적인 공원

-세이트 스트븐스 그린 공원

-피닉스 파크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만해도 대표적인 관광지인 성당과, 공원 그리고 양조장등 여러 곳들이 잘보전되어있어서 여행시 꼭 체크하고 즐기면 더 좋을거같다. 캠핑도 하고 오로라도 볼 수 있는 아일랜드이다.

아일랜드는 유로를 사용하기때문에 마트등을 이용하고, 아시안 마트가 있기때문에 라면 같은 식재료도 구입이 가능하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여행과 소비가 중요한거 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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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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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고대문명의 산실이며 고대 그리스의 정치, 역사, 과학, 수학, 문학 등 오늘날 서구문화의 기초를 세운 나라이다.

그리스의 많은 유적을 마주하고 역사와 신화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그리스는 산토리니뿐 아니라 아름다운 섬이 있고, 내륙에는 아테네 위로 메테오라, 데살로니키의 역사적인 도시가 있어서

정말 한 번 쯤 다녀와야할 만큼 아름다운 나라이다.

세계 유네스코의 등제된 문화유산만 17곳이나 되면서 역사적 가치도 큰 나라이다.

문화유산만 아니라 아름다운 지중해의 바다 경관및 안전한 그리스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다.


그리스는 여행의 목적마다 코스를 정할수 있다.

-신혼여행 코스 : 일주일정도로 짧은 여행이 대부분이고 전망이 좋은 호텔을 주로 이용하고, 산토리니만 갈지, 미코노스까지 같이 갈지 선택을 해야한다.

-성지순례 코스 : 기독교의 문화를 간직한 그리스의 메테오라를 다녀오는 루트가 가장 중요하다. 절벽위에 위치한 수도원의 신비로운 경관으로 성지 순례로 인기가 많다.

-와인투어 코스 : 그리스 와인이 지닌 유구한 역사의 증거는 오늘날까지도 뚜렷이 남아있다. 수세기에 걸친 모든 기록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포도원들이 그것이다. 필록세라로부터 안전한 3500년의 역사를 자아하는 세계적인 유산이다.

이렇게 많은 관광지가 있는 그리스는 여행목적이 정해지만 그에 맞는 코스를 잡아서 여행하면 좀더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될것이다. 한 번의 여행으로 그리스를 다 둘러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계획을 잘세워야한다.


독일의 사업가 하인리히 슐리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트로이와 미케네 발굴에 뛰어들었다. 마침내 1873년에 트로이를 발굴하고, 1876년에는 미케네 발굴에 성공했다. 그의 발굴 덕분에 그리스 초기 역사의 비밀이 밝혀지고 미케네 문명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미케네 문명은 기원전 2000년경에 인도 유럽 어를 쓰던 그리스 인이 발칸반도에 들어와 살면서 시작되었는데, 기원전 1600~1200년경에 꽃을 피웠다. 미케네 문명은 초기에는 크레타 문명의 영향을 받으며 발달했고, 크레타 문명이 무너진 후에는 그리스와 에게 해를 이끄는 문명이 되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트로이 전쟁을 전설 속의 사건으로만 생각해 왔는데, 슐리만이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한 다음에는 트로이 전쟁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고 믿게 되었다.

그리스는 역사와 신화가 공존하면서 오래된 역사적인 유적과 기록등으로 전세계 인들에게 사랑받는 나라이다.

그래서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고 교과서에도 실리는 문화유적의 나라인거 같다.

한 번쯤 실제로 구경하고 싶은 나라이기도하다.

여행전 최신판 해시태그의 그리스 한달살기 여행가이드북을 추천한다.

알찬 여행정보와 그리스에 대한 많은 정보가 서술되어있어서 여행전 계획세울때 도움이 될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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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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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 최신판 해시태그의 그리스 한달살기 여행가이드북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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