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서서 10분동안 빠르게 이 책을 넘기며 읽어보세요. 와~~~ 정말 기분이 좋아질꺼예요. 사진과 글의 절묘한 일치가 우리들을 놀라게 하고야 맙니다. 하지만 놀라는 것에서 끝이 나는 것은 아니예요.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지만,,,, 우울함을 던져버릴만한 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거든요. 잔뜩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나를 바라보는 고릴라도 결국 팔을 풀어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갈 수 있을만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