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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의 특별한 아이들
양혜영 지음 / 올림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제목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극성스런 부모의 특별한 아이들"혹은 "비범한 부모의 특별한 아이들"이라고.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자 한다면 그 자신이 특별한 부모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영재라고 인정된 쇼, 경훈, 현수, 푸름이, 태평양 등의 부모들이 알려준 양육방식을 종합해 소개시켜주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바로 전에 푸름이 아빠의 저작을 접해서 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그 때문에 더욱 이 책의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진다. 요약서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랄까..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보다는 일반론적인 얘기들이 나와 있어 마음의 동기유발을 위해서는 좋지만 실천적인 부분이 좀 약하다.
우선 특별한 자녀들을 길러낸 부모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길..
부모로서의 소신을 밀고 나간다.
자녀 양육에 부부가 동참한다.
부모가 모범을 보인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어릴 때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인다.(특히 책읽기)
칭찬과 격려로 키운다.
에이.. 뭐 이래? 다 아는 거잖아. 라고 할 것이 뻔한 내용이다.
하지만 모든지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질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