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혹시 푸름이라는 이름을 들어봤는가?

난 들어본 적이 없다. 한번도.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푸름이닷컴이란 사이트가 꽤 유명한가 보다. 그리고 이 책 역시 육아서적으로는 꽤 유명세를 떨치는 책인가보다. 어째, 그리도 아는 게 없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그게 더 신기하다.

 

로마인이야기 4권을 빌리러 학교도서관에 갔는데 누가 빌려갔다고 한다. 내가 3권을 오늘 반납하는데 아마 누군가 2권과 4권을 빌려서 나를 추월하려는 속셈인듯... 5권을 빌릴까 하다가 이 기회에 다른책 좀 읽어보자는 심정으로 육아서 쪽에 발길을 돌렸다.

 

이 책을 집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고, 책을 읽는 데에는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 책, 강추다.

 

내가 임신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 너무나 다행스러울 정도로 유용한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어 밑줄 긋고 싶은 기분을 참느라 힘이 들었다.(하긴.. 밑줄 긋는다고 다시 읽지는 않지만)

 

세세한 내용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수시로 들락거리면 얻을 수 있는 정보기에 생략하고 이 책의 주제는 말 그대로 부모의 배려 깊은 사랑을 무한리필하라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마인드이기에 가슴 깊이 새기련다. 내 아이에게 무엇보다 풍족한 사랑을 쏟아주기로.

 

아참, 그리고 결심한 바가 또 있으니 앞으로 육아서를 열심히 탐독하기로 한 것. 역시 길은 책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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