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갈 일이 있어 같은 교과실을 사용하는 기간제쌤에게 빌린 책이다. 갈 때 한 권, 올 때 한 권 읽을 수 있으만큼의 분량.. 내용도 재미나다. 얼마 전 천만원 이상의 고가해외여행이 이슈화된 적이 있다. 위화감 조성이라는 측면에서 말이 많지만 찾는 이가 많기에 여행사에서는 이런 상품을 더욱 개발할 생각이라고 한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세계일주. 하지만 쥘 베른이 이 책을 썼던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세계일주는 부자들의 전유물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