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우리 귀에 스쳤던 많은 단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다가온다. 2010년이면 앞으로 5년 뒤의 일, 강산이 변하는 데에는 10년이 걸린다는 데 요즘엔 강산 한번 변하는 것쯤이야 5년 안에도 뚝딱이니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그려질 강산의 밑그림을 들여다보는 셈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