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진경문고 5
정민 지음 / 보림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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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물에 내 마음을 주면 어는 순간 그 사물이 내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일상이라고 부르는 하루하루가 흘러간다.
그 어느 시간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다.
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나는 그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조금씩 부여잡으려 한다.
시간을, 사건을 부여잡듯 내가 바라보는 사물을 지긋이 사색해야겠다.

...말을 아낄수록 좋은 글, 좋은 시가 된다.자꾸 설명하려 들지 마라. 단지 보여 주기만 해라.

-> 항상 무언가를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본다. 나 스스로에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내 주변 사람사람들에게 말이다. 좋은 글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은 아끼어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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