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공간대여 재테크 - 단기임대, 에어비앤비부터 파티룸, 렌탈스튜디오, 공유오피스까지
김선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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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만원따박따박받는공간대여재테크

퇴사 없이 제2의 월급 벌기 프로젝트

점점 월급 만으로는 살기 힘들어지는 시기가 온 거 같아요.
물가는 점점 상승하고,
월급 빼고 다 오르고 있잖아요…

전에 어떤 분이 주택을 매입해서 3층엔 본인들이 살고 1,2층에 살던 세입자가 나가면 리모델링을 싹 해서 단기 임대를 놓으시는 분을 본 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매력적이어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사업으로 정했어요.

저는 아직까지 실천을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공간이 있어야 저런 것도 하지~
돈이 여유가 있어야 저런 것도 하지~
이런 생각으로 아직 실천을 못했어요.

늘 관심의 대상이라 이번 서평단 꼭 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이 책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공간 임대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구나 배웠어요.

그동안 몇 년이 흐른 지금
공간 임대에 관한 앱과 사이트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책 읽으면서 부동산부터 여러 사이트 기웃기웃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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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김선달님은
집에서 자는 날보다 회사에서 자는 날이 더 많았기에 내 자취방을 사람들에게 숙소처럼 빌려주면 누군가는 필요로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온라인에 사진과 글을 올렸더니 3주 만에 3개월 이용 예약이 완료됐다고 해요.

누구나, 무조건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닌지라~
일단 내가 어떠한 공간 대여를 하고 싶은지부터 정해서 그거에 맞게 실천(당연한 거지만 당연한 걸 건너뛰는 경우도 있으니) 해야 합니다.

작가님이 경험했던 여러 가지 공간 대여에 대한 사례와 많은 분들의 사례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지,
계약서 쓸때 알아둬야 할 점,
금액 책정 방법 등등등…..

책에는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도 나와요~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더욱더 철저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겠더라고요~

저처럼 관심은 있으나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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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교실 ㅣ 풀과바람 지식나무 54
이영란 지음, 박우희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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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으로시작하는어린이경제교실

명절 연휴가 시작되다 보니 아이들의 지갑이 점점 두둑해지고 있어요~
명절이 앞쪽으로 길어 친정에 먼저 다녀왔는데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그리고 만나는 어르신들한테
벌써 세뱃돈을 받아서 지갑이 두둑해지고 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어렸을 적부터 경제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서 여전히 어려운데 아이들 만큼은 어릴 때부터 경제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저도 잘 몰라서 이렇게 책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인류 최초의 경제활동이 물물교환으로 시작한 일화부터
투자해야 하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사치 쟁이들이라고 가끔 이야기하는데요~
어른들에게 가끔 용돈 받으면 이제 컸다고 저에게 안주거든요.
그럼 그 돈을 모아서 자기들이 사고 싶은 걸 사는데~
제가 보기엔 전부 쓰레기🤭

요즘엔 아이들 주식계좌를 만들어서 하나씩 사주는데요~
이거 하나 살 때마다 제가 얼마나 꼬드겨야 돈을 주는지…
하…
생각해 보면 이돈 다 자기들 돈인데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을 손에 쥐여줬습니다.
글씨가 많지 않지만 알찬 내용!!
그림까지 있으니 술술 읽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죠~~
쓰레기 살래 투자할래??

ㅋㅋㅋㅋㅋㅋ
효과 직방입니다.
받은 돈 전부 주지는 않지만 투자도 하기로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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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 박경리 대하소설, 1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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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한 달에 한 권씩 읽고 필사할 기회가 생겼어요.

1권은 등장 인물도 많고 이야기의 시작이라 정신없이 이야기가 끝이났어요.
무엇보다 사투리에 약한 저는 이해 안가는 사투리도 정말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1권 읽었어요.

어렸을적 드라마는 본 기억이 있지만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책을 읽으며 역사와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배워갑니다.

반고흐 에디션 정말정말 예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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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신하영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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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온시간은전부내힘이었다

읽고 나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
어설프게 옆에서 위로랍시고 한마디 건네는 것보다 더 위로가 되는 책.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 느끼는 책.
잘 살아왔구나, 잘 살고 있구나 느끼는 책.

먼저 읽으신 분들이 너무 좋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지 알 거 같아요.

위로받다, 공감하다 다 읽고 나면
나도 잘 살고 있구나 로 끝나게 되더라고요.

📖
‘다정한 사람은 귀하다’

다정함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태도이자 고도의 사회적 능력이며 배움으로 늘 수 있는 영역이었다. 다정한 사람은 얼음장 같은 상황도 단숨에 녹이는 힘을 가지고 있고 화난 사람도 웃음으로 전염시킨다.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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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다정한 사람을 추앙하며 살았어요.
다정함과는 좀 거리가 먼 사람이라 내게 없는 그런 따뜻함을 갖고 싶었어요.
나는 흉내만 내는 사람이었는지 자꾸 이중적인 면이 드러나서 때때로 힘들더라고요.

📖
우아하게 불행한 사람이 있다. 어떤 풍파에도 삶의 기조를 유지하는 사람. 그들은 대개 자신의 불행을 인정한 사람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지 않고 고무줄처럼 유연하며 닥친 불행을 과장하지 않는 사람은 늘 비극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바라본다.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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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와 대화 중 첫째가 올해 중학생이 되어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까지 걱정이다. 새로운 곳에 대한 예민함이 크다. 이런 이야기를 하며 걱정하니 친구가 ‘너 안 닮았나 봐, 넌 적응도 잘 하고 늘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었잖아’ 이러더라고요.

전 어려서부터 다정한 사람이고 싶었나 봐요~
늘 감정 소모가 크고 힘들었거든요.

책의 제목처럼 저는 제힘으로 세월을 버텨왔나 봐요.
이제야 깨닫네요…
저는 지금은 그때만큼 감정 소모가 크지 않기에 여전히 다정한 사람이고 싶어요.

그럼
우아하게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잠깐 생각을 해봤어요. 저더라고요 ㅎㅎ

불행을 피하지 않는 사람.
불행도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
작가님이 말한 것처럼
불행의 총량이 가득 찼으니 이젠 행운이 올 차례입니다.

✔️
요즘 필사의 매력에 빠져있는데
필사할 문장이 아주 많아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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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마운틴 ㅣ 미래주니어노블 17
로런 월크 지음, 이보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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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운틴

내가 난생처음으로 살린 생명은 강아지였다.

🪵
무섭게 닥쳐 온 경제 대공항에 모든 걸 잃은 엘리 가족은 도시를 떠나 에코 마운틴에서 야생의 삶을 시작한다. 언니나 엄마와 달리 열두 살 엘리는 산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자유롭고 좋기만 하다. 그러나 아빠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가족의 삶은 힘겨워졌다.

엘리는 아빠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가족의 원망만 더해 간다.

📖
산과 아빠가 가르쳐 준 중요한 교훈이 있다. 힘든 일을 제대로 해내면 더욱 강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침묵을 선택했다. 그리고 가족들은 내 침묵을 자백으로 받아들였다. P95

🪵
12살이면 아직 아가 아닌가요~
아빠가 나무를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그 주변에 동생이 나타납니다.
나무가 넘어가며 동생이 다칠 거 같은 엘리는 몸을 던져 동생을 구하려던 순간 아빠가 그 광경을 보고 아이들을 밀치고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치고 식물인간이 돼요.
동생을 구하려다 그렇게 된 일이라고 이야기하면 나는 억울함을 벗게되지만 언니와 동생이 감당할 일이 너무 커지기에 입을 다물어 버리죠~

엘리는 아빠를 깨우기 위해 찬물을 뿌려 보기도,
방에 뱀을 넣어 언니가 소리를 질러서 아빠가 깨어나기를 바라기도 하고,
자기만의 약물을 만들어 아빠에게 먹이기도 해요.

아빠를 위험에 빠트리는 거 같아 식구들과 점점 더 멀어집니다.

그러던 중 산꼭대기에 산다는 마귀할멈이 생각나 혼자서 올라갑니다.
거기에 가면 뭔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할머니의 상태가 안 좋아요.
도움을 받으러 갔지만 내가 도움을 줘야 할 거 같아요.

엘리는 엄마도 설득해야 하고,
할머니도 도와야 하고,
아빠도 깨워야 해요.

이 많은 일을 다 해낼 수 있을까요?

🪵
줄거리만 봐서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 헉…
엄청 두꺼워서 아이한테 읽으라 하면 안 읽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읽어봤어요.

글씨가 크고 대화체가 많아서 휙휙 넘어갑니다.
두께에 놀랄 필요 없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두께 보다 중요한 건 내용이죠~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도 너무 좋은 소재예요~

강아지, 산, 마귀할멈, 모험, 영웅
아이들이 호기심 갖기 딱 좋은 소재이지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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