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
함서경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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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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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언론에서 ’파이어족 열풍‘이라는
표현이 등장했고
MZ세대 사이에서는 ’경제적 자유‘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유행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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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있어야 은퇴할 수 있을까‘
한때 궁금해 찾아보기도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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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책에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파이어족‘이라는 말은 넣어놓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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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이
일찍 은퇴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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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아니라 70세, 80세,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죽을 때까지 일에서
손을 완전히 놓지 않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라고요.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 죽겠는데 어떻게 은퇴를 하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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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제가 원하는 건 ’조기 은퇴‘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할머니가 되어서까지 이어가는 것✔️
소비자로만 사는 삶은 살고 싶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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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롤모델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인스타그램이 저를 ’청담캔디언니‘ 계정으로 이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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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 함서경(청담캔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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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골의 2평짜리 옷 가게 주인으로 시작해
동대문 도매상, 보따리 무역상, 유럽 원단 공급 사업가가
되었고 지금은 청담 건물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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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42만 팔로워들에게 사업 조언을 나누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며
100세까지 현역으로 일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chungdam_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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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만 원을 들고 상경해
40년간 10개의 사업을 성공시킨 그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요즘도 매일을 점검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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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해볼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무엇이든 실행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삶을 선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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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그녀가 실제로 겪었던 실패와 극복,
그리고 아들에게만 들려주던
사업가 엄마의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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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야말로 실력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는 핵심,
그리고 세부적인 실천 조언들까지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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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혼, 출산,
남편의 발령으로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청담캔디언니 이야기를 만나며 깨달았죠.
그건 손쉬운 ‘핑계’일 뿐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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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3살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은 후
유럽 출장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커머스를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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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사업을 병행하기 위해
청담동 단독주택을 영어 도서관으로 바꿔
공동 육아 시스템을 만들고 교육까지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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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무역이 막히자
스마트스토어와 SNS로 방향을 전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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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엄마라서, 늦어서…
모두 핑계일 뿐이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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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는📚
실패와 위기를 지나온 한 사업가의 진솔한 기록이면서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행동‘
곧 ’행동‘이 ’실력‘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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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머릿속에만 맴돌던 아이디어가
“지금 당장 해보자”라는 결심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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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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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훈련 - 성공하는 사람들의 7단계 프로그램
에밀리 안할트 지음, 이은경 옮김 / 시공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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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어떻게 돌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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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작은 비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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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오래 상처로 남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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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왔는데도
이유 없이 번아웃에 빠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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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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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감정 근육이 약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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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운동으로 단련하면서도,
감정을 단련하는 법은 배우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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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멘탈이 크게 흔들린 일이 있었어요.
사건 하나에 마음이 무너져 책도 손에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감정 훈련》 이 책만은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감정의 파도에 매번 휩쓸리는 제 모습과 이별하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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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한 번이나
브로콜리 한 조각으로 몸이 건강해지지 않듯
감정 훈련도 단번에 극적인 변화를 주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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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훈련이 쌓이는 만큼 감정 근육은 커지고
덜 무너지는 저 자신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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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훈련》의 저자 에밀리 안할트 박사는
구글, 나스닥, TEDx, NBA 선수들까지
감정 훈련을 실천하는 사례를 보여주며,
성공을 오래 지키는 힘은
능력이 아니라 감정 근육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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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호기심, 📍자기인식,
📍회복탄력성, 📍공감, 📍의사소통,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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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가지 훈련이 감정을 단단하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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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먼저 독자에게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문항을 제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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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상황에 머물 수 있는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는가
✔️작은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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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항목에 1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매기다 보면
나의 감정 근육 중 어떤 부분이 강하고 약한지 확인할 수 있고
훈련이 쌓인 후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쉽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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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실습 과제와 훈련 루틴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워크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이론 + 실용 매력을 갖춘 책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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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정 훈련” (일부 예시)
1️⃣마음챙김
하루 몇 분, 호흡에 집중하며 현재 순간에 머무는 연습
2️⃣호기심
대화 중 “그건 흥미롭네요” 한마디로 열린 태도 보여주기
3️⃣자기인식
오늘 느낀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름 붙여보기
4️⃣회복탄력성
작은 실패 후 “이번에 배운 점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5️⃣공감
누군가 힘든 얘기를 하면 “많이 힘들었겠다” 먼저 말해주기
6️⃣의사소통
오늘 단 하나의 부탁에 “아니요”라고 분명하게 말해보기
7️⃣장난기
대화 중 “좋아요, 그리고…”로 상대의 말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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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엔 다양한 실천법들이 담겨 있으니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뽑아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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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고 나면,
완벽한 사람은 되지 못하더라도
조금 더 단단한 마음과 유연한 태도를
오늘의 나에게 건네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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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과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
이제는 감정을 참거나 억누르는 대신 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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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은 감정 훈련이
내일의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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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감정 팔굽혀펴기 시작해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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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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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ㅣ 사계절 1318 문고 152
이금이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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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붙잡은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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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옥, 타마코, 올가 송
세 개의 이름으로 살아간 한 여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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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눈썹달이 하얗게 빛나던 새벽
열세 살 단옥은 엄마를 따라 고향 다래울을 떠나
아버지가 일하고 있는 남사할린 ‘화태’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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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태는 아버지가 있는 곳,
밥 세 끼를 먹을 수 있는 곳,
학교에도 실컷 다닐 수 있는 곳이라 믿으며
세 바다를 건너 열흘 넘게 걸려 도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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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길은 50년 넘게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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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다래울에 남은 조부모와 여동생 영옥
화태로 오는 길에 헤어진 오빠 성복
일본 본토 탄광으로 가게 된 아버지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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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그렇게 한국·일본·소련 땅으로 흩어졌고,
사할린에 남은 단옥은 어머니, 동생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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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와 분단, 냉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할린 한인들이 겪었던 현실을
한 여성을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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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일본인도, 소련인도, 조선인도 아닌 채
경계인으로 살아야 했지만,
그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고 공동체와 연대하며
끝내 삶을 이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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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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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단옥이 사할린으로 가지 않았다면?
만약 해방 직후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면?
만약 냉전의 벽이 없었다면?
그녀의 삶은 전혀 다른 길을 걸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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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픈 역사 속에서
단옥과 가족이 붙잡을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내며 살아가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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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단옥의 성장과 노년까지를 따라가며 묻습니다.
📍 고향을 잃은 사람은 어디에 뿌리내릴 수 있는가
📍 무국적이라는 이름 없는 삶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 역사적 상실 속에서도 인간은 무엇을 붙잡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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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단순히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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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뿌리, 나의 정체성, 내가 붙잡을 희망은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되묻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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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하지만 『슬픔의 틈새』는 문턱을 낮추고,
보통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아낸 삶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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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은 판타지 소설 러버인지라,
이 책은 현실을 너무 섬세하게 담아내서
읽다 보면 자기 답답한 현실이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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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 그게 『슬픔의 틈새』의 매력이에요.
아픈 역사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나도 버틸 수 있겠다”는 힘을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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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옥, 타마코, 올가 송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사할린 한인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기억 속으로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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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아프지만
그 아픔 속에서 꺼내 든 희망과 연대가
오히려 우리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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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흔들어도,
희망을 붙잡고 끝내 살아낼 수 있다”는 믿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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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건네는 살아있는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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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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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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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일어선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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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도록 맞고 오는 게 낫겠냐,
죽도록 때리고 오는 게 낫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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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질문에서 출발해 쓴 <더 글로리>
작가의 인터뷰가 여전히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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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맞고 오면 해결 방법이 있겠더라.
가해자들을 지옥 끝까지 끌고 갈 돈이 있는 거다.
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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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지는 말처럼,
“이 세상의 동은이들은 거의 그렇지 못하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 더 가까운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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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괴롭힘은
드라마처럼 드러난 폭력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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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애매하고 교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피해자가 목소리를 내도 해결이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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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 방관자,
그리고 교묘하게 책임을 피해가는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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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그 세계의 어딘가에 서 있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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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피부병일 뿐이야.“
점점 동그랗게 빠져가는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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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선생님을 만나면서도
괴롭힘을 털어놓지 않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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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
정신과 대신 피부과를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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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약을 발라주던 순간
소년의 머리 위로 떨어지던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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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에 멈춰 있는
피해자와 가족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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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아이 얼굴을 보며 밤마다
미안한 마음에 눈물 짓던 제 모습과 겹쳐 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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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는
바로 그 “애매하고 교묘한 괴롭힘” 속에서
청춘을 빼앗길 뻔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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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코미디언 세이야의 첫 소설로,
실제 고등학교 시절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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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하나가 뒤집히며 시작된 괴롭힘,
차가운 교실의 시선 속에서
주인공은 무너질 듯 흔들리지만
끝내 버티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실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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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은 학교 최대 행사 ’문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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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시카와는 코미디 공연을 준비하며
무대 위에서 웃음을 통해 자신을 되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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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복수나 판타지적 환생은 없지만,
현실 속에서 웃음이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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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는
“밑바닥에서 기어 올라온 사람이야말로 진짜 강하다”는
저자의 신념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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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새로운 만남, 새롭게 시작하는 일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긴장하는 우리의 모습
그 단추를 잘못 꿰어 다시 고쳐 입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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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과 혼자 떨어져 다른 반에 배정된 아이
개학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 옆 반 친구들과 밥을 먹는 아이
씩씩한 척 하지만 여전히 긴장하고 있을 딸에게
오늘 아침 이 소설을 건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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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긴 여러 인생의 터널을 지나는 과정 속,
저자가 웃음으로 이겨낸 이야기가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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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괴롭힘을 겪은 독자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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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슬픈 사연이지만 슬프기만 하지 않으며,
개그맨이지만 웃기기만 하지 않는 단단한 사람
그런 사람이 써 내려간 이야기 만나보시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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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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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
영어키위새(김윤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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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도 영어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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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one does not know
to which port one is sailing,
no wind is favorable.”
어느 항구로 향하는지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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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잠시 내려놓았던 때,
충전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고민만 이어졌죠.
이 문장을 쓰며 그 시기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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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고 있었지만 방향을 잃은
마음 때문에 그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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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분명 방향을 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간중간 옳은 길인지 불안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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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필사 문장이
내가 향해야 할 항구를 다시 묻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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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문장을 쓰는 습관은
빗방울처럼 작아 보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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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ops of rain make a hole in the stone,
not by violence, but by falling often.”
빗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은
세게 때려서가 아니라 자주 떨어지기 때문이다.
– 루크레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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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반복이 쌓여 내면을 단단히 세우는
힘이 된다는 것을 필사 과정에서 매일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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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어갈 때 비로소 삶을 바꾸는 힘이 생긴다는
사실을 이 문장이 다시 확인시켜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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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l becomes dyed
with the color of its thoughts.”
영혼은 그가 가진 생각의 색으로 물든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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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독서와 필사를 해오면서 좋은 점은
마음의 캔버스에 칠하는 색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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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대신 희망을✔️
분노 대신 평온을✔️
불안 대신 확신을✔️
두려움 대신 용기를✔️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마음속에 채워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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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담긴 100문장은
지난 날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의 나를 붙잡아 주며,
앞으로의 길을 그려가게 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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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은
니체, 소크라테스, 세네카 같은 철학자의 깊은 사유를
하루 한 줄씩 따라 쓰며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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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함 📍회복력 📍목적과 행동 📍꾸준함 📍감사
📍수용 📍마음챙김 📍내면의 힘 📍겸손 📍연민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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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주제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내면을 단단히 세우는 ‘마인드셋 훈련’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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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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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제본에
겉표지가 한 장 더해져 책이 고급지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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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원어민 낭독 오디오를 바로 들을 수 있어,
문장을 쓰는 동시에 발음과 리듬을 체험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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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영어 학습 목적 보다
철학자의 문장을 정교한 원문과 한글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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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문장 표현 설명 등
저자의 코멘트까지 더해져 있어
영어 학습 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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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사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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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영어 학습자뿐 아니라,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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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함을 통해 내면을 단단히 세우고 싶은 사람
✔️ 영어 실력과 사고의 폭을 함께 넓히고 싶은 사람
✔️ 삶의 태도를 새롭게 물들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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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자극이 필요할 때,
철학자의 문장을 영어와 한국어로 필사하며
내면의 색을 다시 채워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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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문장 한 줄, 마음에 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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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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