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묘한 미술관 - 하나의 그림이 열어주는 미스터리의 문 기묘한 미술관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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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미술관 이야기📚

📌

여행을 하기도,

미술관에 가기도

어려웠던 팬데믹 기간

흩어져 있는 명화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미술관이 있다면 어떨까?

[기묘한 미술관]

그렇게 우리를 찾아왔어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명화 속 미스터리

해설사님 덕분에

미알못인 제가 그림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더랬죠.

📌

미술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더니,

겹치는 그림이 꽤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다른 그림들을 보고 싶은데,,,,‘

제 마음을 작가님이 알아주셨네요.

[더 기묘한 미술관]

📍잘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로운 이야기

📍흥미롭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

100여 점을 담았습니다.

📌

20인의 화가 100여 작품 중

3인의 3작품 짧게 담아보면요.

1.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리베라는 멕시코 미술계의 거장이죠

그는 예술이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여겼어요.

벽화 운동으로 멕시코인들에게

위로와 자긍심을 심어주었죠.

2.

아르놀트 뵈클린

열네 명의 자녀 중 여덟을 먼저

하늘로 보낸 아픔을 겪은 뵈클린

연이어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는

작품 세계에도 큰 영향을 끼쳐요.

히틀러도 11점이나 소장할 정도로

뵈클린의 팬이었다고 하죠.

3.

한스 홀바인

궁중 화가로 활동한 그가

정성스럽게 그린 공주 앤의 초상화

잘 그려진 초상화로 인해

한 명은 평생 외로움 속에 살아야 했고,

또 다른 이는 신뢰를 잃었으며,

마지막 인물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

그림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아름다운 삶의 이면을 보여주기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기도,

그림 감상을 하며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더 기묘한 미술관으로 떠나보실래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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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10주년 개정증보판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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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자전적 에세이📚

📌

미시시피주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낸 오프라 윈프리

10대 시절 성적 학대를 당하고

그 사건으로 인해 임신과 조산을 경험

불행한 유년기를 보냈지만,

외할머니와 아버지의 지지, 격려 속에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었어요.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천국에 갈 것 같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테레사 수녀 다음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그녀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그 과정을 즐겼다면 실패가 아니다."

20대의 저에게

오프라 윈프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성공한 여성 롤 모델로 다가왔어요.

40대가 되어 다시 만난

오프라 윈프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졌던 마음들이 보이네요.

📌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던 오프라 윈프리

그녀가 전하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0주년 기념 증보판으로 돌아온 책에는

새로운 서문과 '마음 씀' 키워드가 추가되었어요.

📌

오프라 윈프리의 삶에서

독서와 감사 일기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죠.

1.

독서는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사용법

그리고,

독서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책 읽기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2.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의 힘과 즐거움

내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나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것이라는 것은

70년 인생을 살아온 그녀가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

새해가 시작될 때 소원 대신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는 오프라 윈프리

"당신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걸맞게 살고 있는가?"

2025년 새해에

저도 소원 대신 이 질문으로 시작해 보려고요.

확신에 찬를 외칠 수 있도록

하루하루 그에 걸맞게 살아보려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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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멘탈 수업 - 아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는 4단계 멘탈 관리 공식
데니즈 머렉 지음, 신솔잎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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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는

4단계 멘탈 관리 공식 [CALM 프로세스]📝

📌

"이 세상에 걱정할 일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너는 또다시 걱정거리를 찾아낼 거야."

세상에서 가장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 엄마.

엄마의 멘탈 수업을 읽으며

아이를 키우며 했던 수많은 걱정과

불안 에피소드들이 떠올랐어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었는데'

하는 일들이 참 많았죠.

📌

일본 국제 학교 G1으로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Don’t speak Korean."

"Don‘t speak Korean."

아이가 멍한 표정으로

이 말을 중얼중얼 반복하더라고요.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들어

영어 잘하는 한국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이렇게 이야기했대요.

영어 편차가 많이 나는 1학년에서는

영어가 권력이 되기도 하더군요.

한국 친구 그룹에 끼워주지도 않았죠.

📌

'그래도 1학년이니까'

이 믿음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일본 오지 말걸 그랬어."

"괜히, 국제 학교 보냈나 봐."

밤마다 자는 아이 모습 보며

미안한 마음에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런데,

저의 불안, 걱정과는 다르게

아이는 너무나 즐겁게 학교를 다녔어요.

영어는 못하지만,

다른 나라 친구들을 금방 사귀었고

시간이 지나니 학습도 잘 따라가더라고요.

울면서 후회했던 그 시간은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

[엄마의 멘탈 수업] 저자데니즈 머렉

세계적으로 유명한 걱정 관리 전문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연구한 결과

4단계 멘탈 관리 공식 만들게 되었어요.

[CALM 프로세스]

1.

Challenge Your Assumptions.

자신의 추측을 의심하라.

2.

Act to Control the Controllable.

통제할 수 있는 일은 통제하라.

3.

Let Go of the Uncontrollable.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놓아줘라.

4.

Master Your Mind.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한참 울며 걱정하던 시기에

CALM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었다면

 

'긴시간 헤매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여전히 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

걱정하고 있는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요.

📌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통제할 수 있는 일은 통제하고

그 외의 일들은 내버려두는 방법

그리하여,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

📌

이 책은

자녀 양육법을 조언하지 않아요.

대신,

걱정이 많은 엄마들의 스트레스와 걱정을 낮춰

행복하게 양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4단계 프로세스 삶에 적용해 볼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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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이묵돌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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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는 미래

세상에는 항상 ’인간‘이 없을까?

이묵돌의 번째 SF월드📚

”저는 인간성이야말로

새로운 SF 본질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대문자 S

SF소설과는 사알~

거리 두기 중이에요.

그런데,

소개를 읽고

마음이 바뀌었죠.

작가는 SF소설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 프롤로그

📍본헤드

📍 리버

📍사망유희

📍어느 노령화 사회의 일자리 대책

- 인터미션

📍피터팬의 결론

📍6시그마의 복음

📍단풍과 낙엽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 에필로그

8개의 세계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마다 담긴 ’소설가의 메모‘

프롤로그/인터미션/에필로그를 통해

작가는 본인 대신 미래 ’네오서울‘에서

살고 있는 소설가를 등장시키는데요.

소설가와 편집자의 대화와 소설가 메모로

소설에 대한 집필 의도를 있어요.

SF소설 진입 장벽을 낮춰주더라고요.

⠀⠀

 

 

 

’인간성‘이라는 것을

전달하는 용도로만 이용된다면,

”굳이 SF 필요가 있느냐?

”굳이 SF 아닐 필요도 없죠.

궤변이라고 표현한 말에

그놈의 궤변 읽어주라는 말에

소설 중간부터는 정말 빠져 읽었잖아요.

📍사이보그로 인해 대체된 인간

📍육체 교환으로 영생을 살아갈 있게 인간

📍드론 배송이 실현된 이후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인간

📍핵전쟁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

속에서

지금의 ’우리‘도 미래의 ’우리‘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백 휴머니티‘

이묵돌 SF월드 입문해 보실래요?

저는 작가의 전작들도 찾아 읽어보려고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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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스카나 레시피 - Bella vita Siena 없는 것을 갈망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는 삶에 관하여
권순환.윤수지 지음 / 효형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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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주 시에나의 유일한 한국인 가족

 

이탈리아

가장 보수적인 도시 '시에나'

그곳에 정착한

권순환 셰프와 아내, 아들,

미국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지만,

정작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우지 못한 아쉬움

안정적인 자리를

뒤로하고

떠나겠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죠.

지금의 아내

수지씨만 제외하고요.

유명한 로즈우드 호텔에서

이탈리안보다 이탈리안 요리를

잘하는 셰프로 자리 잡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과정과

낯선 곳에서의 삶에 대해 들려줍니다.

셰프 부부가

담은 에세이라

목차도 다르더라고요.

📍안티파스티 미스티

📍프리미

📍세콘디

📍돌치

이탈리안 정찬 코스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요리 이야기는

권순환 셰프가

시에나의 일상은

아내 윤수지가 들려주는데요.

1.

현지에서 일하며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이탈리아의 음식을 배웠고,

2.

해외 경험이 거의 없고,

외국인을 만날 일이 없었던

시에나 토박이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까지의 시간

3.

"아이가 좋아해?"

"아이가 행복해?"

지금 가진 것에 더 집중하고

오늘의 순간을 즐기는 삶

도쿄 살이 4

일본 음식 이제 질린다고,

한국 요리를

열심히 집에서 만들어 먹고,

일본어 수업에 가서 만난

한국 엄마들 덕분에

적응을 빨리할 수 있었던

저의 해외살이와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시에나 주변을 감상하기

제일 좋은 시기는 늦은 9월에서 10월 말

시에나에서 파는 '치아치노'

얇은 빵 사이에 햄이나 치즈가 있는 샌드위치

시에나 피제리아에서 치아치노라고

말하면 환대 받을 수 있다고요.

두 부부 덕분에

시에나가 좀 더 가깝게 다가오네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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