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묘한 미술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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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기도,
미술관에 가기도
어려웠던 팬데믹 기간
흩어져 있는 명화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미술관이 있다면 어떨까?
[기묘한 미술관]은
그렇게 우리를 찾아왔어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명화 속 미스터리
해설사님 덕분에
미알못인 제가 그림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더랬죠.
미술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더니,
겹치는 그림이 꽤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다른 그림들을 보고 싶은데,,,,‘
제 마음을 작가님이 알아주셨네요.
[더 기묘한 미술관]은
📍잘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로운 이야기
📍흥미롭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
100여 점을 담았습니다.
20인의 화가 100여 작품 중
3인의 3작품 짧게 담아보면요.
1.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리베라는 멕시코 미술계의 거장이죠
그는 예술이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여겼어요.
벽화 운동으로 멕시코인들에게
위로와 자긍심을 심어주었죠.
2.
아르놀트 뵈클린
열네 명의 자녀 중 여덟을 먼저
하늘로 보낸 아픔을 겪은 뵈클린
연이어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는
작품 세계에도 큰 영향을 끼쳐요.
히틀러도 11점이나 소장할 정도로
뵈클린의 팬이었다고 하죠.
3.
한스 홀바인
궁중 화가로 활동한 그가
정성스럽게 그린 공주 앤의 초상화
잘 그려진 초상화로 인해
한 명은 평생 외로움 속에 살아야 했고,
또 다른 이는 신뢰를 잃었으며,
마지막 인물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림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아름다운 삶의 이면을 보여주기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기도,
그림 감상을 하며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더 기묘한 미술관으로 떠나보실래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