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토스카나 레시피 - Bella vita Siena 없는 것을 갈망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는 삶에 관하여
권순환.윤수지 지음 / 효형출판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스카나주 시에나의 유일한 한국인 가족

⠀

 

이탈리아

가장 보수적인 도시 '시에나'

⠀

그곳에 정착한

권순환 셰프와 아내, 아들, 딸

⠀

⠀

⠀

⠀

⠀

미국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지만,

⠀

정작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우지 못한 아쉬움

⠀

안정적인 자리를

뒤로하고

떠나겠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죠.

⠀

지금의 아내

수지씨만 제외하고요.

⠀

⠀

⠀

⠀

⠀

유명한 로즈우드 호텔에서

이탈리안보다 이탈리안 요리를

잘하는 셰프로 자리 잡기까지

⠀

순탄치만은 않았던 과정과

낯선 곳에서의 삶에 대해 들려줍니다.

⠀

⠀

⠀

⠀

⠀

셰프 부부가

담은 에세이라

목차도 다르더라고요.

⠀

📍안티파스티 미스티

📍프리미

📍세콘디

📍돌치

⠀

이탈리안 정찬 코스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요.

⠀

요리 이야기는

권순환 셰프가

⠀

시에나의 일상은

아내 윤수지가 들려주는데요.

⠀

⠀

⠀

⠀

1.

현지에서 일하며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이탈리아의 음식을 배웠고,

⠀

2.

해외 경험이 거의 없고,

외국인을 만날 일이 없었던

시에나 토박이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까지의 시간

⠀

3.

"아이가 좋아해?"

"아이가 행복해?"

⠀

지금 가진 것에 더 집중하고

오늘의 순간을 즐기는 삶

⠀

⠀

⠀

⠀

⠀

도쿄 살이 4년

일본 음식 이제 질린다고,

⠀

한국 요리를

열심히 집에서 만들어 먹고,

⠀

일본어 수업에 가서 만난

한국 엄마들 덕분에

적응을 빨리할 수 있었던

⠀

저의 해외살이와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

⠀

⠀

⠀

⠀

시에나 주변을 감상하기

제일 좋은 시기는 늦은 9월에서 10월 말

⠀

시에나에서 파는 '치아치노'

얇은 빵 사이에 햄이나 치즈가 있는 샌드위치

⠀

시에나 피제리아에서 치아치노라고

말하면 환대 받을 수 있다고요.

⠀

두 부부 덕분에

시에나가 좀 더 가깝게 다가오네요.

⠀

⠀⠀

⠀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