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108일 내 안의 나침반을 발견하는 필사의 시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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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8일 필사의 시간📝


📌
스물여섯 살 최연소 임원, 성공한 삶을 뒤로하고
태국 숲속 사원에 귀의해 17년간 수행을 했던

법명 ’나티코 (지혜가 자라는 자)‘
파란 눈의 숲속 승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마흔여섯 사원을 떠나
평화로운 인간으로 돌아온 그에게 찾아온 죽음의 그림자

근위축성경화증, 루게릭병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
병 앞에 현실을 분노하지도, 부정하지도,
타협하면서 신에게 매달리지도 않은 ’나티코‘

”육신은 말하자면
우리가 착용하는 우주복과 같은 겁니다.
제가 받은 이 우주복은 다른 사람들 것만큼
성능이 좋지 않아서 좀 더 빨리 닳는 모양입니다.“📝

담담하게 새로운 현실을 마주한 그의 말들

스웨덴 30만 독자가 침대 맡에 두고
성경처럼 필사했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책이
세계 최초 필사 에디션으로 우리를 찾아왔어요.📚











📌
”어떤 좋은 가르침이라도
내 안에 천천히 들일 때 비로소 삶이 바뀝니다.“📝

18주간 108가지 문구를 천천히 필사하며,
내 안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지혜에 다가가는 시간

하루 10분, 6일간 필사하고
7일째는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으로 쉬어갑니다.

📍정신을 쉬게 하고 내부에 가만히 귀 기울이기✔

외부에서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시대
지금 우리가 가장 키워야 할 능력이 아닐까요?











📌
”왜 계획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어릴 적 잔병치레를 많이 했던 저는
컨디션이 나쁘면 목부터 붓고 열이 나는데
시험 기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아픈 경우가 많았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은데
따라주지 않는 제 몸에 화가 많이 났죠.

아픔으로 인한 예민함이 몸에 벤 걸까요.
불면증을 친구 삼아 지낸지도 오래되었어요.

’나티코‘의 삶과 죽음, 그리고 깨달음 앞에
저의 이야기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으로 다가와요.











📌
수많은 생각과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번째 지혜 몸으로 마음을 가르치기✔
85번째 지혜 펼친 손에 채워지는 것✔

오른손으로는 필사를 하면서,
왼손으로는 주먹을 세게 쥐었다가
다시 손바닥을 활짝 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뭐든 다 알아야 한다는 압박을 조금 덜 느끼고,
삶을 있는 그대로 더 받아들이길 바란다는
’나티코‘의 말을 따라 꾹 쥐었던 주먹을 펼쳐봅니다.

펼친 손에 앞으로 채워질 것은 무엇일까요?🫴











📌
68번째 지혜 여름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갈등의 싹이 트려고 할 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 때,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마법의 주문을 마음속으로 반복하며
오른쪽 필사 공간에 연필로 담아봅니다.

도톰한 종이에 사각사각 들려오는 소리가
갈등과 불안, 조급함을 내려놓게 해주네요.

그의 지혜를 제 삶에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죽음 뒤에 사라질 그 모든 것을 내려놓거나
적어도 살짝만 쥐고 살아가세요.“📝

2025년 곁에 두고 천천히 필사하며,
내 안의 나침반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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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부를 때 마음이 자라는 나무 43
탁경은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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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르면 내가 달려갈게”✨


📌
우리 집에도
언제든 부르면 달려가는
의리파 소녀가 살고 있습니다.

모솔이지만 친구 연애 상담에 진심 ✔
친구의 고백을 위해 주말 모임을 기획 ✔
베프에게 손절 당한 친구와 파자마 파티 ✔

어른의 시선에서는 사소해 보일 수 있는 고민도
아이들에게는 눈앞에 닥친 큰 고민일 수 있어요.











📌
《싸이퍼》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십 대의 현실적인 삶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

탁경은의 청소년 소설 《너의 마음이 부를 때》📚

커다란 질문부터 작고 사소한 질문까지
강연에서 손을 들고 질문하는 아이들을 만나며,

고민을 나눌 공간과 사람이 부족하다는
놀라움과 안타까움, 미안함 등이 교차한 시간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
과거의 아픔, 현재의 고민, 미래의 불안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까요?

《너의 마음이 부를 때》 주인공 지원이는
현재 국어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중이에요.

이유가 뭐가 중한가요 마음이 중하지요.🫶

“동아리 이름이 왜 ‘마이’인지
알아내는 사람은 면접 없이 바로 통과야!”

국어 샘이 담당자로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면
샘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어 좋을 텐데 말이죠.

지원이의 동아리 지원 결과는?❣














📌
또래 상담소 ‘마이’의 멤버들🏫

귀여운 목소리 소유자, 그림을 잘 그리는 효미👧🏻
갈색 머리카락이 예술, 꼼꼼함이 남다른 예린👩🏻‍🦰
특유의 유머 감각과 대책 없는 밝음 하윤👩🏻
깍두기이자 들러리(?) 동아리 부장 지원🧒🏻

부장이면 국어 샘이랑 자주 만나게 되겠네?

매력과 강점을 가진 부원들과는 다르게
지원은 그다지 잘하는 것이 없는 이름만 부장

부원들의 캐릭터에 자신을 맞춰가고 있어요.











📌
“앞으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이렇게 생각해 버려. 너나 잘하세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찾아온 서연을 상담하던
지원이의 입에서 나온 단호하고도 단단한 말

‘너나 잘하세요’ 사건 이후,
마이 상담소를 향한 아이들의 평판이 올라갑니다.

“상담을 받으려면 또래 상담소 ‘마이 상담소’로!”

상담에 재능을 보이는 ‘지원’이는
이 일을 더 잘해 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지만,
정작 중요한 ‘자신’과 ‘주변’을 놓치고 있어요.

지원 부장과 우리 부원들은 고민이 없을까요?🤔











📌
부모님, 친구, 연애, 성적, 압박, 불안

일단 귀를 기울이고 진심을 다해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들어 주었더니

어둡고 칙칙했던 얼굴이
빛을 받은 꽃잎처럼 밝게 피어나는 아이들✨

《너의 마음이 부를 때》를 만나며
‘그 시절 나도 그랬었지’ 추억 여행도 다녀오고

부르면 달려가는 우리집 의리의 소녀가
친구들의 고민 이야기는 저에게 곧잘 전해주지만

아이가 정작 자신의 크고 작은 고민은
‘요즘 많이 삼키고 있구나’ 놓친 부분도 깨달았죠.











📌
“친구 중에 내가 제일 공부량이 많아.”
“응? 절대 그럴 리가 없는데.”

“중학교 가면 꼭 남친 만든다.”
“응? 지금도 모솔인데 가능?”

너무 장난처럼 아이의 말을 넘겼어요.

반짝이는 두 눈과 활짝 열린 귀로 들어주는
마이 상담소 문을 열고 들어가 볼까요?🚪

아이들은 품었던 고민을 푸는 시간✨
어른들은 작은 소리에 귀를 여는 시간✨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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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 뇌 효율을 200% 높이는 운동의 힘
안데르스 한센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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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 🟰 운동 부족

📌

현대인의 절친이 되어버린 의자🪑

의자에서 시작해 의자에서 끝나는 하루

19세 이상 한국인이

하루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은 8.9시간

하루 몇시간 의자에 앉아 계신가요?

📌

의자병 걸린다고 딸, 사위 걱정하는 부모님

치매 예방을 위해 독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아직 아픈 곳도 하나 없다고 안심 시켰지만,

운동 부족으로 체중이 많이 늘어 고민이긴 해요.

늘어난 체중을 줄이고,

체력을 올리기 위해 매번 다짐하는 운동이지만,

독서 VS 운동 중 하나만 고르라면 독서📚

저를 움직이게 할 이유와 자극이 필요합니다.

📌

『인스타 브레인』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

세계적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안데르스 한센

『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26개국 판권 수출,

세계적으로 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안데르스 한센의 대표작

이 책에서는 운동이 뇌에 어떤 놀라운 영향을 미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수많은 연구와 사례를 통해 밝히며,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

운동은 몸이 아닌 뇌를 위한 것이다.“🧠

독서를 하는 중간에도 자주 빼앗기는 집중력

집중력 부족이 아닌 운동 부족 때문이라고?

십자말풀이, 스도쿠 등 다양한 두뇌 훈련 게임도

규칙적인 운동만큼 뇌의 기능을 높이지 못한다고 해요.

불안, 우울, 스트레스, 노화, 집중력, 창의력

삶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운동

📌

어떻게 운동하는 게 뇌에 좋을까요?🤔

1️⃣학습하기 전 운동 VS 학습한 후 운동

뭔가를 학습하기 전에 또는

학습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기억력을 높인다.

러닝 머신 위에서

가볍게 달리는 활동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기억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유산소 운동 VS 웨이트트레이닝

같이 하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유산소 운동을 하라.

단어 암기 능력은 달리기를 할 때 향상되고

웨이트트레이닝은 사람 이름과 얼굴을 연관 짓는

등의연상 기억에 좋은 것으로 보인다.

3️⃣걷기 VS 달리기

뇌를 위해 가장 좋은 활동은 최소한

3, 한 번에 45분씩 달리는 것이다.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적어도 30분은 걸어야 한다.

심박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마라.

📌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저자의 말처럼 운동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독서한다는 핑계, 춥다는 핑계 내려놓고

실내 자전거 타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해마와 전두엽이 강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대요.

매년 운동 계획만 세우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책을 통해

계획에서 머물지 말고 좋은 자극 받고 실천해 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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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이기는 작은 가게 성공 법칙
임상진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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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생활맥주 할까?“🤭

📌

직영점 53곳을 포함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11년 차 프랜차이즈 기업생활맥주

📍브랜드 평균 존속연수 3.5

📍프랜차이즈 평균 존속연수 6.8

반짝 유행했다 사라지는 가게들도 많은데,

오래 사랑받는 비결이 무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

『상권을 이기는 작은 가게 성공 법칙』📚

📍10평 매장에서 브랜드 매출 750억으로 성장

📍외식 사업 20년 경력자의찐 사업 이야기

외식업 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를 준비하거나

마케팅 및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들 필독

📌

왜 수제 맥주였나요?“

2014년 창업 당시

카스와 하이트가 주로 판매되던 술집들

맛있는 수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동네에 있다면 그 동네 주민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대한민국 수제 맥주 플랫폼

똑같은 맥주로 가격 경쟁을 하지 않고

생활맥주만의 맥주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갑니다.

📌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매운 치킨

중심으로 서브 메뉴들을 결정하고,

브랜드 주 컬러는클래식 레드

매장 분위기는 레트로 DNA를 장착

수천, 수만 곡을 들으며

매장 플레이리스트를 정하는 노력

여의도에서 시작한 작은 가게가

프랜차이즈가 되기까지의 여정

📌

제가 살고 있는 곳 가까이

매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없더라고요.

그래서 읽으면서,

우리 동네에 들어온다면 경쟁력이 있을까?

그 생각 열심히 하면서 읽었어요.

남편한테생활맥주 가봤어?“

우리 생활맥주 할까?“ 웃으며 말해봤죠.

📌

평소 사업 관련 책들을 즐겨 읽는 편인데요.

프랜차이즈 내용을 다루는 책은 많지 않은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히 다뤄주어 좋았어요.

지금 저희 동네는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가 생기더니

만두 가게 옆에 만두 가게가 또 생겼어요.

경쟁하지 않고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책에서 아이디어와 힌트 얻어보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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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팬을 만드는 습관 - 이제 막 시작하는 작은 회사를 위한 좋은 습관 시리즈 47
박선미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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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 만들기 A to Z✨


📌
2010년 작은 회사를 차렸어요.
많지 않은 자본으로 자리를 잡아야 했죠.

그러다 보니
외부업체 이용을 최대한 줄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했는데요.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계획했지만,
탄탄하게 세운 계획은 아니었기에
시행착오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작은 회사들이 겪는 성장통💊
콘텐츠는 있는데 어떻게 잘 팔 것인가?











📌
전, 네이버 마케터
현, 컨설팅 업체 대표인 저자가
이제 막 시작하는 작은 회사를 위한
<찐 팬을 만드는 습관> 책으로 찾아왔어요.

📍’찐‘ 정의하기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단계 다지기까지

브랜드의 찐팬을 확보하기 위한 A to Z를
시간 순서대로 쉽게 따라 하도록 정리했습니다.











📌
특정 상황에서 쓰고 있는 가면 ’페르소나‘🎭

인스타그램에 책리뷰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저의 페르소나를 40대, 사춘기 딸을 키우는 책 읽는 엄마
딸과 함께 혹은 따로 읽는 책들을 담습니다.

개인 계정이니까 다른 일상들도 올려보고 싶지만,
북계정으로 인식이 될 수 있도록 참고 있어요.
(가벼운 일상은 스토리 이용하면 되니까요.)











📌
나의 작은 회사를 찾는 고객의 ’페르소나‘도
실제 인물을 상상하며 정의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름과 직업, 나이, 사는 곳, 가족 등
어떤 모습과 취향을 가진 고객이 우리를 찾아올까요?

찐 팬이 될 고객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나면
만족시키기 위한 포인트를 잡기도 쉬울 거예요.

챗GPT로 페르소나 만들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경쟁사 리서치, 데이터 분석, 검색 광고,
저자가 알려주는 툴과 방법들만 제대로 사용해도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직원이 작은 곳의 약점을 보완할 수도 있고요.











📌
책 속에 소개된
찐팬 모으기에 성공한 작은 회사 4곳🏠

그중 ’망넛이네‘(비건푸드)는
매일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어요.

특정 키워드 댓글 이벤트를 통해
빵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무료 제공을 합니다.

경험을 통해 팬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인스타 계정을 들어가 봤는데
8.3만 팔로워에 댓글이 엄청나게 달려있더라고요.

분야는 달라도 찐팬 소통 방식은 배워보면 좋겠습니다.











📌
작지만 강한 브랜드가 되는 법
페르소나 설계부터 찐팬이 되는 여정까지

북계정을 운영하며,
차근차근 미래의 책방 할머니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요즘 무엇에 진심을 쏟고 계신가요?

”00에 정말 진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찐팬 만들기는 시작됩니다.

<찐 팬을 만드는 습관>으로 시행착오를 줄여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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