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김도연.오진승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평점 :

완벽 VS 행복, 오늘 나는?✨
⠀
📌
1999년, 스무 살에 친구로 만나
사랑과 우정, 의리를 쌓아가던 저희는
2012년 7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
부모가 될 준비가 충분하다고 믿었지만,
육아는 제 생각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뼈저리게 깨달았죠.
⠀
오늘도 여전히 흔들리지만,
한 걸음씩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젖병을 포함 식기를 유리로 바꾸고
아이가 잠든 밤 이유식을 공부하며 식단을 짜고
장난감을 뚝딱뚝딱 조립하고
아이를 위한 완벽한 여행 코스를 계획하는 부모
⠀
여기에 더해 아이와 함께 많이 놀아준다면
부모의 성적표는 A+일까요?📝
⠀
많은 부모들이
“함께 더 많이 놀아주길” 바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아이들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부모님이 행복한 얼굴로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지금 행복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
⠀
⠀
⠀
⠀
⠀
⠀
⠀
⠀
⠀
⠀
⠀
⠀
📌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는
142만 유튜브 <닥터 프렌즈>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
KBS 전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가 함께 쓴
육아 필사 에세이입니다.✍️
⠀
똑 부러지게 육아를 잘할 것 같은 아나운서 엄마도,
전문 지식을 가진 정신과 의사 아빠도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며
조금씩 단단해져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그래서 더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더라고요.
⠀
⠀
⠀
⠀
⠀
⠀
⠀
⠀
⠀
⠀
⠀
⠀
⠀
📌
책 속에는📚
부모의 감정 조절력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문장들과
⠀
엄마의 시선, 아빠의 시선을 반반 담은 구성으로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토닥일 수 있는 마음도 열어줍니다.
⠀
한참 어린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은
책 읽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을 수 있는데요
⠀
필사책 중에서도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과
공감 에피소드로 읽고 쓰는 부담 자체를 낮춰줍니다.
⠀
오늘을 기록하는 일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건네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
필사 공간에 문장을 따라 쓰는 것도 좋은데
공감 글들을 만나니 제 이야기도 함께 쓰게 되는 매직😊
⠀
⠀
⠀
⠀
⠀
⠀
⠀
⠀
⠀
⠀
⠀
⠀
⠀
📌
저와 같은 사춘기 엄마가 이 책을 만난다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잡는 시간이 되고,
⠀
특히 지금 아이가 어려서
한참 손이 가는 시간을 보내는 부모라면
당장 눈앞의 위로가 되어줄 책입니다.💕
⠀
⠀
⠀
⠀
⠀
⠀
⠀
⠀
⠀
⠀
⠀
⠀
⠀
📌
오늘 나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셨나요.
완벽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하고 계시나요.
나를 위한 작은 숨 쉴 틈 하나는 가지고 있나요.
⠀
“오늘도 수고했어. 우리 정말 잘 해냈어.”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퇴근한 남편에게 건네보세요.
⠀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님들
육아가 버겁고 스스로를 잃어버린 듯 무기력한 부모님들께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를 권합니다.
⠀
책장을 덮고 나면,
완벽한 부모는 아니어도
조금 더 따뜻한 눈빛과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
우리, 오늘도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되어 볼까요?🌿
⠀
⠀
⠀
⠀
⠀
⠀
⠀
⠀
⠀
⠀
⠀
⠀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