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진 뽀뽀 웅진 세계그림책 49
하이어윈 오람 지음 / 웅진주니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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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랑받는 것만큼 사랑할 줄 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꾸짖는 것보다 격려와 칭찬 한마디가 더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 책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쉴 새 없이 뽀뽀를 해 댑니다.

처음에 읽어 줄 때는 제가 엄마곰이 되어서 뽀뽀를 해 주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엄마곰이 뽀뽀할 때마다 뽀뽀를 하는군요. 우리 아이도 이제 감정을 읽을 줄 알게 되어서 엄마가 기분이 어떤지 알고 있는데요. 아이에 대한 사랑을 이 엄마곰처럼 늘 표현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마치고 잠들어 있는 아이에게 또 한 번 뽀뽀를 해 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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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미술관 파랑새 그림책 67
그레구와르 솔로타레프 & 알랭 르 쏘 엮음, 이경혜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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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이 책을 보고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명화를 보면서 한글과 영어 단어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책이라서 좋더군요. 물론 아이도 좋아하구요. 요즘은 말을 배우는 시기라서 그림을 짚으면서 이야기를 조금씩 하곤 합니다. 아이 아빠가 monster를 보여주면서 겁을 좀 줘서 한동안은 몬스터 때문에 안 보려고까지 하던 책인데요. 요즘은 좀 잊어버렸는지, 잘 책장에서 꺼내 오네요. 명화의 부분이 많이 나와서 다른 명화 책에서 전체 그림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명화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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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찾아라 -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시리즈 4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4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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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시리즈 중에서 '탈 것을 찾아라'는 제일 생소한 그림이 많은 책입니다. 특히 라모스가 그린 <배트모빌>은 신기하군요. 달리가 그린 <태양의 테이블>이 좀 눈에 익구요.저희 아이는 이 시리즈 중에서는 '탈 것을 찾아라'를 제일 안 보는 편이긴 합니다. 딸이라서 그런가요? 그다지 이런 탈 것에는 관심이 덜하네요. 그래도 이 책은 숨어있는 탈 것을 찾기가 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리더라도 명화를 많이 보여주면 정서적으로도 순화가 되고, 미술에 대한 소양을 어릴 때부터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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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Piggies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2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 Harcourt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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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이 환상적이기 때문에 아이가 아주 어리지만 않다면 페이퍼백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글판 꼬마 돼지들로도 보았는데, 그림이 참 좋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또 원서에 탐이 났지요. 아이는 Audrey Wood, Don Wood 부부의 the napping house도 왕팬입니다. 몇 달째 애독하고 있는 책 중에 하나거든요. 테잎의 노래도 좋다고 느꼈는데요. 하여간 외국곡들 중에서는 finger-play하는 게 많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꼭 한 번 아이와 손가락 놀이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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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How Much I Love You (Flap Book)
아니타 제람 그림, 샘 맥브래트니 글 / Walker Books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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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정말 좋은데 아이는 생각 외로 관심이 덜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좀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아이가 글 많은 다른 책들은 잘 보는 것도 많아서 이 책을 잘 안 보는 건 신기할 정도랍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관심이 덜하기에 입체북으로 샀는데요. 한글판으로 보여 줘도 그저 이만큼~사랑한단다하는 것만 좋아하더군요. 아직 어려서 그렇겠죠...라고 위안을 삼으려고 합니다. 요즘을 잘 때 주로 읽어 주게 됩니다. 아빠와 함께 보면 좀 괜찮아 지려나...해서 아빠 전담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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