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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 모든 것이 궁금해요
사이몬 아벨 그림, 데이비드 하우그레이브 글, 강미라 옮김 / 대교M&B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4살 정도 된 아이들에게라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은 좋은데 좀 전문적이고 글자도 작아서 3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좀 무리다 싶네요.
숫자, 동물 이야기, 열매의 원리, 계절, 색깔, 물의 순환과 동기, 촉감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이 책 한 권에 들어 있어서 경제적이구요.
아이와 함께 엄마가 더 만족스런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곰돌이가 등장해서 이야기하는 형식이라서 아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림이 다양해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한참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