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이모토 요코 글 그림, 변은숙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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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인사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저 비디오가 끝나면 안녕안녕 바이바이 할 뿐이죠. 안녕안녕을 보고 나서는 접하는 사람이 적기는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안녕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이도 습관 붙이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에게 두더지 아줌마가 인사를 하죠. 기분이 좋아진 고양이는 보는 사람에게는 모두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하는 참 기쁨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아파트 사람들에게 멀뚱거리던 아이가 이제는 인사 잘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3세 이전의 아이들도 읽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를 두신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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