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혜의 해피해피 요가 다이어트
원정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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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텔리비젼에서 본 사람이 78kg였다는 사실은 믿기가 힘이 들었다. 말라보이는 몸매에 지적인 매력까지...그래서 더욱 이 책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살이 찌고 있다는 것은 6개월 전쯤부터 유산을 하고 그 후에 붙은 살이 나를 좀먹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미리 몸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실은 마음을 좀 더 다스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가 다이어트는 굳어진 몸과 마음을 다잡아 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아직 어린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달리기나 헬스 등을 할 수 없는 많은 젊은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몸과 마음의 군살을 함께 빼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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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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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드 회사의 광고에 나오는말. 부자되세요...새로운 세기의 화두였고, 지금 누구나 부자가 되기 위해 꿈꾸고 있다.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공부해라 하는 것은 다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고...그런데 이 책을 보면 그것은 얼마나 소모적이고 바보같은 교육인가.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의 일원이 되어라...하는 것은 절대로 부자는 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니까.돈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제대로 배우라고 하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현실과 조금은 동떨어진 느낌도 있지만(어쨌거나 여기는 한국이니까)그래도 재테크하는데 있어서 원리 원칙은 조금 배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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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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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각각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설정부터가 흥미롭다.결혼을 하고 느낀 것이지만, 이건 성격차가 아니라 성별차이인 것이다.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인식하는 자체가 다르니,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이 책을 보면서 내내 쓴 웃음을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어쩜, 꼭꼭 집어내고 있네...연애할 때도 싸울 경우가 많지만 결혼하면 서로에 대한 관심이 바로 싸움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이 책을 보면서 상대방에 대해 한 번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이런 책을 보는것도 남자들은 좀 별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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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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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을 보면, 지금 내가 아이에게 해 주고 있는 것이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가를 되묻게 된다.은물이다, 전집이다...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못해주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동동거렸는데...요즘 한 달에 몇 십만원하는 영어 학원에 명품 옷, 명품 장난감까지 판을 치고 있다는데,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보면 정말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고, 또 그 사람들을 돕는 천사들도 많은 것 같다.나 자신이 너무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마음이 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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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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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9살 때를 떠 올려 볼 것이다.나의 9살...내가 생각해보면 나의 순수에 도장을 찍었던 때이다.사립학교를 다녔던 나는 반장 선거에서 상대편 아이의 이름을 찍어 한 표인가, 두 표차이로 낙선을 했고, 엄마들이 들고 온 돈봉투를 보고 세상의 이치를 알았다. 그 때도 이미 방학마다 스키를 타고 집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아이들이 수두룩했는데...그리고 중학교...1학년이 되었는데, 선생님이 방과 후에 어딜 가자고 했다. 우리 학교 뒷산이었던가...한참 지나서 판자집이 나왔는데, 우리 반 아이가 아빠한테 맞고 있었다. 그 아이는 그 다음 주인가 아빠가 여자애가 왠 중학교냐며 자퇴를 했다. 그리고 우리 담임은 그 아빠를 한 번 말리지도 않았다. 선생님 소풍 도시락으로 김밥 싸서 갔다가 무안만 당했었지...엄마가 너무 관심이 없으신것 같다고 하던 담임...
이런 책을 보면 우리 세상이 참 잘 못되었다는게 느껴진다.달동네 생활을 하면서도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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