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들을 보면, 지금 내가 아이에게 해 주고 있는 것이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가를 되묻게 된다.은물이다, 전집이다...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못해주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동동거렸는데...요즘 한 달에 몇 십만원하는 영어 학원에 명품 옷, 명품 장난감까지 판을 치고 있다는데,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보면 정말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고, 또 그 사람들을 돕는 천사들도 많은 것 같다.나 자신이 너무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마음이 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