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 1
재미마주.목수현 기획, 조은수 글, 문승연 꾸밈 / 길벗어린이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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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 학기 초, 교과서를 받으면 가장 맘에 들었던 책이 미술책이었다. 앞으로 한 학년동안 가장 보지 않게 될 책이었지만, 가장 눈길을 끌었던 책이기도 하고...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미술책 속에 들어 있었던 우리 고유의 그림들이 참 좋았었다. 그전에는 이런 그림들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겠지만.그래서 아이들에게나마 우리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일찍 접해 주고 싶었다. 미리 서양의 명화들은 플래시카드 등을 통해 보여주었었지만, 정작 우리 그림들은 어떤 그림이 있는지조차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은 그림책을 통해서 박물관에 있는 것들을 오롯이 보여준다. 또 뿌듯한 책을 한 권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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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
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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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선시대 그림같은 채색이 특이하게 다가옵니다.지난 추석 즈음해서 보았는데, 도시에 사는 가족이 시골로 추석 쇠러 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분주한 추석을 준비하는 동네 사람들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이발하는 아저씨, 목욕하는 사람들, 파마하는 아줌마들,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사람, 약국에서 약 사먹는 사람 등 흔히 보는 풍경을 말이죠.그리고 시골의 정스런 풍경들...달력에서나 봄직한 시골풍경이나 차례를 지내는 모습등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것을 알려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네요.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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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아이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7
김재홍 지음 / 길벗어린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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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쳐놓고 있노라면 동강 앞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음영이 잘 살아있는 바위들과 투명한 강물하며...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아이들의 맑고 밝음도 그대로 비춰주고 있습니다.이야기는 잔잔하고 기교가 없어 보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투명해지는 느낌이 드네요.대신 자연이 만들어낸 숨은 그림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서인지 동강도 어느새 많이 오염이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나서 본 책인지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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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놀이 사계절 그림책
김성은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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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글도 내용도 아름다운 책입니다.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의 흐름을 수수께끼와 더불어 풀어갑니다.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엄마의 바램에는 못 미치지만, 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몇 달을 지나면서 흘쩍 커버린 소담이가 어린 누리에게 또 수수께끼를 내어 주네요.세상은 이렇게 돌고 돌면서 변화를 거듭해 갑니다.따뜻한 그림과 재치있는 수수께끼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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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풍선
믹 잉크펜 글 그림 / 사랑이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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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키퍼 시리즈네요.아이가 워낙 풍선을 좋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그런데 이 풍선은 다르네요.만지면 계속 커지고 절대로 터지지도 않아요.옆으로 쭈욱 늘일 때 덮개 그림이 있어서 더 크게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구요. 아침 산책을 할 때는 하늘 높은 곳까지 데려가기도 하는 풍선...결국 풍선사러 가야 했습니다.아이와 함께 풍선만으로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네요. 강아지 키퍼와 함께 풍선 놀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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