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그림같은 채색이 특이하게 다가옵니다.지난 추석 즈음해서 보았는데, 도시에 사는 가족이 시골로 추석 쇠러 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분주한 추석을 준비하는 동네 사람들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이발하는 아저씨, 목욕하는 사람들, 파마하는 아줌마들,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사람, 약국에서 약 사먹는 사람 등 흔히 보는 풍경을 말이죠.그리고 시골의 정스런 풍경들...달력에서나 봄직한 시골풍경이나 차례를 지내는 모습등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것을 알려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네요.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