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말은 참으로 희망을 주는 말이다.
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밝은 운명을 받을 것이다.
어두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두운 운명을 만들 것이다.
각자의 삶에서 더욱 아름답고도 유익한 생각을 하면서
미래를 멋지게 만들수 있다면
해 볼만한 일이다.
흔히 사주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욱 더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나쁜 운명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또한 그대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이런 사람들의 허무한 생각들을 이미 알고있었던 것일까?
우리의 생각을 밝게 하라고 외치고있다.
운명을 만드는 것은 3가지라고 한다.
생각, 말, 행동, 그리고 하나더 붙이면 표정이다.
생각에 매사 부정적이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진다.
생각이 어두운 습관이 있다면 일단 이것부터 떨쳐내야 한다.
어두운 생각을 떨쳐내기는 어떤 버전이 좋을까?
첫째는 독서이다.
현대인들이 1년에 한 권도 읽지 않는다면 이건 끝이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책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내 생각을 교정할 수 있다.
팩을 읽어보니
"어라? 내 생각이 틀렸나?"
이렇게 하나하나 교정이 가능하다.
단, 어두운 책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