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이책에는 수많은 명언들이 담겨있다.

길잃은 사람들이 읽고

방향을 찾아간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말은 참으로 희망을 주는 말이다.

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밝은 운명을 받을 것이다.

어두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두운 운명을 만들 것이다.

각자의 삶에서 더욱 아름답고도 유익한 생각을 하면서

미래를 멋지게 만들수 있다면

해 볼만한 일이다.

흔히 사주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욱 더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나쁜 운명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또한 그대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이런 사람들의 허무한 생각들을 이미 알고있었던 것일까?

우리의 생각을 밝게 하라고 외치고있다.

운명을 만드는 것은 3가지라고 한다.

생각, 말, 행동, 그리고 하나더 붙이면 표정이다.

생각에 매사 부정적이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진다.

생각이 어두운 습관이 있다면 일단 이것부터 떨쳐내야 한다.

어두운 생각을 떨쳐내기는 어떤 버전이 좋을까?

첫째는 독서이다.

현대인들이 1년에 한 권도 읽지 않는다면 이건 끝이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책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내 생각을 교정할 수 있다.

팩을 읽어보니

"어라? 내 생각이 틀렸나?"

이렇게 하나하나 교정이 가능하다.

단, 어두운 책은 금물이다.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옳지않은 행동은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뭔가 맞지 않은 행동을 하고 나면

아무도 보지 않았다해도 뭔가 당당하지가 않다.

항상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게 사는 게 좋다.

남을 남이라 생각하여 함부로 대한 후에

그함부로 하는 습관이 자신에게로 향한다.

남에게 무기를 휘두르다보면 자기자신도 그 무기에 다칠 수 있다.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면 안된다.

인간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내가 대접한 것이 어느 날 나에게로 돌아온다.

내가 그들에게 주려고 준비한 것을

상황이 바뀌어 내가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인간이 아무리 잘 났다 해도 언젠가는 죽는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생각을 함면 현재를 함부로 살 수가 없다.

인간은 언제라도 사고가 날 수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인간은 거품 같은 돈과 명성과 권력을 탐한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내려오기 마련이다.

아무리 부자집도 내리막이 있는 법이다.

그러니 도움을 주되 바라지 말고

있을 때 나누어 주며

누군가의 조언이나 질책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경우에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

주위를 돌아보며 맑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일로 마음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다,.

언제나 현재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나은 인생길을 만들어나간다면

모든 면에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한

행복한 인생을 만들 것이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을 때이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미래북

#김옥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 질병 없는 50~60대를 위한
송은호 지음 / 온더페이지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강이 최고의 복이라 할만큼

중요한 복이다.

오복 중의 하나라지만 돈보다 명예보다 권력보다

가장 중요한 복이 건강 복이다.







이 책은 시골 약국을 경여하는 한 약사가

영양제 과도기 시대에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지식을 공부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나온 책이다.

현직 약사의 공부 열정을 따라가다 보면

내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주는

처방전을 읽을수 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요즈음

그져 항생제나 진통제 만으로 버티다

그부작용으로 더 큰 고통을 당하는 어르신이 많기때문에

정확한 병증에 대한 처방전을 써 줌으로서

건강을 회복하는 여러 사례들이 실려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딱 알맞는 처방전이 마음에 딱 든다.

고혈압 환자에 알맞는 운동 처방이 있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환자들에게 알맞는 식사법이 있다.

아무래도 딱 맞는 처방으로 그대로실행하여효과를 본다면 이처럼 좋은 일은 없다.

그저 혈압 환자는 평생 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에

독한 약으로 위장을 망치면서까지 먹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1. 가공육을 피한다. - 소세지 베이컨 등

2. 숯불에 굽는 양념 갈비는 최악이다.(양념의 설탕이 변성됨)

3. 고당류, 고열량 식사 제한하기 - (채소 견과류 바나나등 권장)

4. 좋은 음식 먹기- 올리브유 견과류 통곡물 요구르트 생선등

이에 덧붙여 운동 권장, 야식 금지, 식사량 줄이기. 불규칙 식사 해소가 손꼽힌다.



.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그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 주기만 하면 된다.

요즈음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당독소에는 어떤 대처가 좋을까?

커큐민 이라는 강황 추출물이 당 독소 제거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만성 신부전 환자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

단 지용성이라서 오메가 3나 감마 리놀렌산과함께 복용해야 좋다.

이 커큐민은 눈의 황반 변성에도 큰 효과가 있다.

흔히 먹는 카레에도 커큐민인 들어있으니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다.

카레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인슐린 분비 조절에도 좋다.

즉 당뇨에도 좋다는 말이다.

혈관이 좁아지고 혈전이 많이 생길 때는 어떤 처방이 있을 지 궁금했다.

바로 L - 아르기닌이다.

액상 제품이 더 좋다고 한다.

심혈관 질환에

그리고 성장과 근육 생성 피로회복에 좋아서 운동 전에 섭취하는 이들에 더욱 좋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이 얼마나 많은 영양제에 반응하는 지 놀랍다.

필수 영양소는 외부에서 먹어줘야 하고

부족한 영양소는 필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혈전이 많이 쌓여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때 더욱

좋은 것으로는 전칠삼이 있다.

혈전을 녹여 막힌 혈관을 뚫어줄 뿐만 아니라

혈액을 강하게 순환시킨다.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송은호

#온더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정신과 의사 토미가 쓴 책이다.

그는 라디오 TV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38만 명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 인플루언서이다.

센 언니처럼 날카로운 말도 거침없이 하는

캐릭터로도 유명하다.

냉정하게 쳐낼 사람은 쳐내고

고민하는 어린 양을 구해내기 위해

계속 활동 중이다.

마음의 집착을 놓는 방법을 통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제목은 이렇다.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참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건

나의 행복이 먼저 이루어지기 위한 일이다.

어떤 순간에도 남의 행복을 우선시하지 말기를 !!

이 책은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존재들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말해주는 친절한 도우미이다.

바꿀 수 없는 건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불만스러운 얼굴을 깨끗이 씻어버립니다.

다시 미소 짓습니다.


 


너무 힘들다는 사람에게는 다가가지 마세요

잠시 그가 진정한 후에 다가가요

왜냐하면 공격적인 말을 할 지도 모르니까요.


 

부유한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나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간 관계는 개선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말이 얼마나 휴식을 주는 말인지!

가만히 있어도 나를 싫어하는 이들이 있고

가만히 있어도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게 놓아주세요

허락해 주는 겁니다.

그 래 나를 미워 해도 돼!

나에게는 아무 일도 안해도

나를 이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게 보이려 애쓸수록 더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 좋게 보이고 싶다면

"누군가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말해주는 이 책은

많은 고민을 잠재워주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일본에서 40만부를 돌파한 이 책은 사실

사소하고도 짧은 잠언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흔히 남에게 어떤 걸 기대하다가 실망하는데

기대가 없어야 화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나처럼 해 주시오."

이게 불발되면 화가 난다.

그러니 뭔가를 줄 때는 그냥 주어야 한다.

주는 것으로 끝을 내야 한다.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는 것인가보다.

관계를 위해 고군분투하지 말자.

다른 사람을 실망시켜도 괜찮다.

다른 사람이아니라 내 위주로 살아도 된다.

지나치게 양보나 겸손을 강조하는 사회는

개인성을 무시하기 쉽다.

이 책을 읽으며 한 결 마음이 겨벼워졌다

마음이 쉴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명언 #정신과의사 토미 #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의 알고리즘 (골드 에디션)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의 알고리즘

운에도 알고리즘이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어떤 알고리즘으로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궁금한 일이다.

운이란 정해진 것이라기보다는

운은 각자의 생각 행위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라는 걸

미리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습(관)이란 것이 있어서 불행이 몸에 습관이 된 경우를 보자.



운이나 사주란

명리학에서 볼 때에는

안 좋은 일은 미리 피해가고

또 시기에 따라 어떤 일을 해야 좋은 지 알아가는 일이다.

좋고 나쁨은 없다.

어떤 시기에는 조용히 있는 게 상책일 때도 있다.

가만히 있는 게 일을 벌이는 것보다 더 나은 때도 있다.

내가 불리하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 게 맞다.

상황이 안 좋은 데 굳이 그 험한 물살을 헤쳐나가면 당연히 힘든 일이 많다.

그런 건 영웅이나 하는 일이다.

반대로 물들어올 때 노 저어라 말처럼

환경이 받쳐주고 건강이나 의욕도 충만할 때에는

노를 저어 목적한 바를 이루도록 애쓰는 게 맞다.

현명한 이들은 때를 알아 처신을 한다.

강태공이 뭐가 모자라서 낚시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다.

낚싯대를 거꾸로 들고 있었던 강태공은

그 시간에 나라를 경영하는 법을 골똘히 생각했다.

미래의 디자인을 짜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때가 되어 훨훨 날아 움직일때를 미리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

훗날 나라의 재상이 되어

임금을 받들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펴게 된 것은

강에 낚시를 꽂아둔 채

언젠가 등용되어 일하는 자기의 모습을 그리며

멋진 나라를 만드는 디자인을 한 덕분이었다.

지금 강태공의 시간이거나

아직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러한 표현으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

우주의 시스템은 절대로 이유없이 사람은 괴롭히지 않는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주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이 고통이 결과적으로 당신에게

가장 이로운 상황으로 해소될 것이다. "



운의 알고리즘은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하게 한다.

잘 될 운명은 어떤 운명일까?

운이 나쁜 시기에도 얻을 것이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불리한 때는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코로나때 사업 확장하면 잘 되겠는가? 당연히 어렵다.

그때는 배달이나 전자 상거래가 활기를 띠던 때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대운의 흐름에 따라

지혜로운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러한 지혜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공부해야 한다.

독서와 성찰이 있어야 자기 자신을 알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지 알 수 있다.

혹 늘 실패한다면 대운을 살펴 보면 어떨까?

대운은 10년마다 변하는 것이고

또 세운은 1년마다 바뀌는 운으로서

힘든 한 해 다음에 중간 운의 해가 오기도 하고

대박나는 해가 오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대박운이 온대 해도

아무 준비없는 노숙자에게는 그저 배고프지 않게 먹을게 조달되는 정도에 그친다.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운이 안 좋은 때에는 관련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배우거나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을 따두는 게 좋다.

이런 준비가 훗날 대운의 시기에 빛을 발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평생 3번의 기회가 있다고 한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한 공부와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천하의 일은 놓인 형세가 가장 중요하고

운의 좋고 나쁨은 그 다음이며

옳고 그름은 가장 아래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 네빌 고다드,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네빌 고다드 지음, 김은영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네빌고다드가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꿔 놓은 무의식의 사용에 대해 깊이있게 다룬 책이다.

이 세상의 부자들은 이미 이 비빌로 부를 이루었다.

이 세상의 축복자들은 이미 이런 혜택을 받았다.

꿈같은 일이 일어나도록 자신에게 혀용했다.


부와 성공의 자기 선언 그대로 이루어진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작가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책을 쓰고 강연을 다니며 상상력의 진실을 알렸다.

상상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렸다.

어두운 환경일수록 밝은 그림을 많이 그려야 한다.

그림이 안 그려지면 현실이 되기 어렵다.

그림을 계속 그리고 또 그려라!

반드시 이루어진다.

특히 심신이 이완되는 시간에 좋은 미래 그림을 그리도록 하라.

행복한 나를 만드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무의식을 현실화시키는 방법 - 상상력을 이용해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스스로 내면의 자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 네빌고다드는

영적인 에티오피아의 구루이자 랍비인 압둘라를 만나

7년 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배운다.

이후 수많은 강연과 책을 남겼다.

그가 강의한 의식과 무의식의 힘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지금 황홀ㅇ한 일상을 상상했다고 해서 바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신경쓸 일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연결의다리를 만들었기에

상상 속에서 만든 그 다리를 건너

준비된 현실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 상상의 힘은 언제나 최종 소망이 이루어진 장면이어야 한다.

가능한 한 실제처럼 상상하고 그 장면을 또렷하게 그리고 나면

그것으로 작가의 역할은 끝이 난다.

우리가 할 일은 좋은 상상을 하는 작가이면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계속 상상하고 그려라,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이 이루어진다.

이 책의 가르침은 마치 동화 속의 마법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 상상법으로 수많은 놀라운 현실이 이루어졌다.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변이다.

이 참에 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어 보도록 하자.

꿈꾸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꿈을 꾸라! 찬란한 미래를!

당신이 간절히 바라는 미래를!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네빌고다드

# 터닝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태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