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신과 의사 토미가 쓴 책이다.
그는 라디오 TV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38만 명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 인플루언서이다.
센 언니처럼 날카로운 말도 거침없이 하는
캐릭터로도 유명하다.
냉정하게 쳐낼 사람은 쳐내고
고민하는 어린 양을 구해내기 위해
계속 활동 중이다.
마음의 집착을 놓는 방법을 통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제목은 이렇다.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참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건
나의 행복이 먼저 이루어지기 위한 일이다.
어떤 순간에도 남의 행복을 우선시하지 말기를 !!
이 책은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존재들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말해주는 친절한 도우미이다.
바꿀 수 없는 건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불만스러운 얼굴을 깨끗이 씻어버립니다.
다시 미소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