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가기 좋은 날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6
허은순 지음,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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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픈 이야기의 책표지가 어쩜 이토록 아름다울 수 가!

표지속의 초록나무들과 꽃들, 고양이 그리고 다정한 노란색의 가족(아빠, 엄마, 딸)은 신나서 춤을 추는 듯하다.

더구나 제목은 또 왜 이리도 행복한지...

낯선 느낌의 책이었다.

그러나 오래전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것 같은 책이다.

 

어느 가족이나 상실은 너무 큰 아픔이다.

작가는 너무 담담하게 죽음을 써 내려갔다.

나는 좀 울컥하고, 눈물이 났다.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으로 가득하게 했었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의 죽음(상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기록 : 2018년 5월19일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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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ㅣ 미세기 저학년 도서관 3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미세기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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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수학을 좋아하고, 위기에 강한 매력적인 두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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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걱정 공장
이지훈 지음, 김고은 그림 / 거북이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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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엄마의 걱정보다는 믿음이 더 필요하다는 걸 왜 모를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보다 엄마가 나를 다시 믿어 준 게 훨씬 기뻤다.‘
어린 시절 나에게도 필요했던 것은 엄마, 아빠의 ‘믿음‘ 이었다는 것을 다시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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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1 - 미래에서 온 살인자,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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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되어서야 이야기는 시작된다.
실마리만 풀어놓았지만 마지막장까지 읽게 만드는 작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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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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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근 형사여서 좋았다.
같이 곰탕을 먹는다면 앞에 앉아야 할까? 옆에 앉아야 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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