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간 아빠 아빠딸그림책 시리즈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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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을 빼고 바닥에 발일 닿을 때까지 기다렸어.‘ 이 장면에서 온 힘을 다해 물 속을 헤엄치는 아빠 모습이 감동적이다. 책을 읽으며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기분이 드는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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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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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하루 100엔 보관가게)를 읽어봐야겠다. 기리시마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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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초승달문고 39
천효정 지음, 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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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이사 온 동물의 생김새가 어떻다는 얘기만 들었지 마음씨가 어떻다는 얘기는 못 들었잖아. 무섭게 생겼다고 꼭 나쁜 동물이라는 법은 없는데 말이야.˝ 여기서 무릎을 쳤다. 콩이의 지혜로움에 오늘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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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똥 쪼물이 -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저학년 부문 우수상 수상작 신나는 책읽기 51
조규영 지음, 안경미 그림 / 창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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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도장에 눈물 흘리는 아이들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야 겠다는 깨달음!! 고맙다 쪼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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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전쟁 별숲 동화 마을 5
이규희 지음, 한수진 그림 / 별숲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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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위험하며, 그 상처로 받는 트라우마는 결코 쉽게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너무 쉽게 말하고, 쉽게 사람을 대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타산지석‘을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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