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을 찾아라! -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작은도서관 32
김선정 지음, 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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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결코 외면한다고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눈을 똑바로 바라 보듯이 자신의 상처도 정면으로 응시해야만 상처에서 자유하게 된다. 엄지척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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