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 꿈과 진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드림컴트루 실천북’
김태연 지음, 주유소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입니다.



꿈과 진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드림컴트루 실천북'



내 꿈을 이룬 6명의 라이징 스타 이재, 이영지, 페이커, 임윤찬, 차준환, 곽튜브의 에피소드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1:1 멘토링 맞춤형 진로 강의를 함께 읽어 보세요.


나다움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너에게 전하는, 불안은 줄이고 가능성은 높이는 명쾌한 진로 수업




글 김태연 / 그림 주유소

-27년간 청소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이끌어 온 전문가 김태연님.

김태연님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내일진로" 대표로서 대원국제중, 명덕외고, 고려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매년 70여곳 이상의 기관에서 특강과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진로 홈페이지 www.내일진로.com>


-스케치북과 만화책을 벗 삼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재하고 다수의 기업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표지부터 1장, 2장, 3장~ 시작될 때 그려진 그림들은 정말 예쁘네요.

눈을 사로잡고 관심을 끌며 책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 올렸어요.

사이사이에 배치된 '태연쌤의 진로 코멘트' 내용 정말 좋지만, 그림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든 건 부정할 수 없네요 ㅎㅎㅎ





진로 선택을 앞둔 많은 청소년들은 답을 찾기 위해 애쓰지만, 사실 진로는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라 경험과 선택을 거듭해 가며 완성해가는 퍼즐이랍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에는 각기 다른 상황과 질문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적성, 환경, 부모님의 기대, 사회적 시선, 장래의 불확실성 등 진로 탐색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문제를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최선의 선택을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고, 불안과 심리적 압박을 다스리는 현명한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다양한 선택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저도 어릴 적 진로 걱정이 매일 하늘을 찔렀는데, 사랑이도 문득문득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합니다. 

고민은 더욱 깊어질 테고 수면 위로 올라와 더 진지해지겠지요.

그때가 오면 이러한 책들이 사랑이를 많이 다독여줄테고 사랑이에게 이야기를 해주겠지요.

"걱정마, 다 잘 될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멍가게 CEO 2 - 감자칩 피라미드를 해치워라! 서사원 고학년 동화 3
차수현 지음, 다해빗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멍가게CEO 2]입니다. 



피라미드처럼 거대하게 쌓인 감자칩을 다 팔 수 있을까???


재고 폭탄과 함께 시작된 초대형 경영 미션!

'꿈동산 문구'의 지배인 시현이, 이번에는 마진 높은 상품을 찾아 이익을 올리기로 결심합니다.

실수로 시켜 버린 감자칩이 무려 6만 개!

1년 안에 전부 팔지 못하면 전량 폐기해야 된다는 현실을 알게 됩니다.

가게 하나로는 절대 불가능한 판매량.

시현이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멀티 판매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 거대한 재고 피라미드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마진·성과급·중계무역 같은 경제 개념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함께 배워요!!!






2024. 07. 01. 구멍가게CEO가 출간되고~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새책평가단 추천도서

▷경남교육청 추천도서

▷방정환센터 경제수학 교재 선정

▷부산교육청 공공도서관 추천도서

▷2025 책씨앗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




전편에서 ‘꿈동산 문구’의 지배인으로 데뷔한 시현이가 더 큰 위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마진 높은 상품을 찾아 돈을 벌려다가 무려 6만 개의 감자칩 재고에 파묻히고 맙니다ㅠㅠㅠ

재고 처리 기간이 시한폭탄처럼 돌아가는 상황에서 과연 시현이는 이 엄청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시현. 

꿈동산 문구의 지배인으로 바쁘게 가게를 꾸려 가던 중 우연히 ‘마진 높은 상품’을 찾아 대박을 꿈꿉니다.

하지만 방심 끝에 돌이킬 수 없는 대규모 주문 사고가 터지고, 가게 앞 공터에는 6만 개의 거대한 감자칩 피라미드가 등장합니다...

재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폐업 위기와 집안 파산으로 이어질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옵니다ㅠㅠㅠ

오빠 시찬과 친구들, 심지어 전편 라이벌이었던 보림 언니까지 힘을 합쳐 ‘멀티 판매 전략’에 도전합니다.

시현이는 무모한 열정이 가득하고, 친구들은 지혜가 가득한데 이번에도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요??^^




한 파트, 한 파트 끝날 때마다 <이야기 속 경제 용어>시간이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나온 경제 용어들을 다시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모르고 넘길 수가 없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성과급, 마진, 미끼 상품, 카톤박스, 헤드 헌팅, 유통기한, 윈윈 전략, 시장 개발, 브랜드 가치, 광고, 마케팅, 해외 상담, 컨테이너, 선적서류, 재포장, 중계무역, 스위칭

이러한 단어를 한번씩 눈으로 보고 스쳐 보고 지나치면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구멍가게 CEO" 시리즈는 

초등학생 주인공이 직접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돈의 흐름과 경제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된 

어린이 경제 동화입니다.





친구, 가족, 라이벌이 함께 배우는 협력과 책임

생활 속 경제를 모험처럼 배우는 어린이 경제 동화

전편을 뛰어넘는 확장된 세계관

그리고, 재미까지~!!!

다 잡았네요.^^



구멍가게CEO 3 

세 번째 이야기까지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
3cm 지음, 이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거야?”

라는 의문이 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는 프로젝트 글쓰기 그룹 3cm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입니다.

20대를 배우로 살다가 뒤늦게 개발자의 길로 들어선 무 배우,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면서 나만의 텃밭을 기르게 된 김 작가, 

아무도 모르게 도시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회사원 조 대리.

이렇게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나만의 길을 갈 수 있게 용기를 주는 든든한 책이에요!!!



나와 얼추 비슷한 '보통 사람들의 일상'이 주는 엄청나게 값지고 엄청나게 스윗한 위로의 메시지!!!



<<3cm는 이꿀, 이예지, 주정한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글쓰기 그룹입니다.>>



무너지려 할 때는 거침없이 외치세요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야!”




이 책에 등장하는 이 캐릭터들은 모두 작가의 분신이자 허구의 캐릭터들이에요.

철저하게 작가들의 삶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들이지만 동시에 실제의 작가들과 완전히 같은 인물들은 아니기 때문에 이들은 우리들의 상상 속에서 나도 될 수 있고 너도 될 수 있답니다




1부에서는 개발자가 된 배우, 무 배우의 이야기로 늘 꿈꾸며 사는 천진난만한 청년이 등장합니다.

때로는 덤덤하고, 때로는 감상적이고, 때로는 유쾌한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읽는 사람마저도 마음이 투명하게 맑아지는 기분이 든답니다. 

지금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이야기를 통해 따스한 위로까지 받을 수 있어요.


2부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이루었지만 때로는 생활인으로서 불안한 마음도 느끼는 김 작가의 이야기에요.

김 작가는 작은 텃밭을 통해 그 모든 갈등을 위로받고, 스스로를 주체적으로 치유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캐릭터랍니다.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의 존엄성을 책임져야 하는 모든 생활인은 아마도 김 작가의 모습을 통해 큰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부에는 평범한 직장 여성 조 대리가 등장하는데 그녀의 삶을 쫓아가며 살펴보면 그녀가 매우 비범한 사람이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직장에서의 삶과 퇴근 후의 삶을 철저하게 분리하고, 세상 기준에 절대로 흔들지 않는 강단을 가지고 있는 조 대리를 보고 있으면 읽는 사람마저 기운이 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커다란 기운을 얻어가길 바라봅니다.



이렇게 세 사람의 각자 다른 삶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만, 이 이야기들 속에는 한 가지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남들이 뭐라든, 지금 내 모습이 내 눈에 어떻게 보이든, 다가올 미래가 두렵든 어떻든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반드시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실패를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라고, 샹마이웨이로 내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행복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유쾌하고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을 보면서 오늘은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윌로딘 책꿈 9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윌로딘]입니다. 




뉴베리 상 수상자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려 낸 판타지 세상!

“지구는 나이가 많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그것만 기억하면 돼.”




난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해.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냄새나고 시끄럽고 못생긴 괴물 ‘스크리처’야.

사람들이 스크리처를 마구 잡아 죽이자, 마을의 자랑거리인 벌새곰도 사라졌어.

그리고 산불과 산사태, 가뭄이 온 마을을 덮쳤어.

아무래도 지구가 우리한테 단단히 화가 났나 봐!

난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고, 그 순간 놀라운 마법이 펼쳐졌어!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생존과 공존희망의 메시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고,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열한 살 소녀 윌로딘은 비극적인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고, 두 명의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만 윌로딘은 아주머니들에게도, 그리고 자신이 머무는 집에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거부하며 친구도 사귀지 않는 윌로딘은 대신 자연을 관찰하고 조사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지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윌로딘은 그중에서도 ‘스크리처’라고 불리는 혐오스러운 짐승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부르며 마구 잡아들이지만 윌로딘은 스크리처가 복잡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해마다 마을을 찾아오는 벌새곰입니다. 

나무에 빛나는 거품 둥지를 만들어 겨울을 나는 벌새곰은 마을의 자랑이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주요 수입원이에요.

그런데 벌새곰의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올해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게 되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던 마을 사람들은 깊은 시름에 잠기게 됩니다.

윌로딘은 우연한 계기로 마을 소년 코너와 친구가 되고, 코너가 만들어 준 생일 선물로 마법을 경험한 뒤 벌새곰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벌새곰이 사라진 이유가 스크리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다행히도 자연은 저절로 회복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깜짝 놀랄 정도로 회복력이 빨랐다.

그 힘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스크리처들은 아주 쉽게 우리 마을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다음 해 가을 무렵에는 강가에 있는 파란 버드나무의 4분의 1 정도에 벌새곰 둥지가 다시 생겼다.

P.256


그해 가을 축제는 무사히 다시 열렸고,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다는 사실과 자연의 모든 구성원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복잡하게 뒤얽힌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고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사랑스러운 동화이기도 합니다.




1년 전, 자유시 형태로 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로 서평을 쓰고 1년 만에 캐서린 애플게이트 작품으로 다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동화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해야지'라는 말을 마음 속에 되뇌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희망과 용기 또한 절로 샘솟게 해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스 메이트 가나 뿌리 책장 1
박지숙 지음, 양양 그림 / 가나출판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스 메이트]입니다. 



체스 챔피언이 될 거야!!!



“강, 동, 주!”

전국 어린이 체스 대회 우승자는 동주였습니다. 

그렇게 동주는 한껏 올라간 어깨가 내려갈 줄 몰랐지요.

그런데 체스라면 자신 있는 동주 앞에 히잡을 쓴 야스민이 등장했습니다. 

빠르고 강력하게 공격하는 동주와 달리, 천천히 기물을 움직이는 야스민은 매번 동주를 이겼습니다. 

동주는 조바심이 났어요.

야스민만 없으면 챔피언 자리는 동주 차지인데, 갑자기 야스민이 나타나 동주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다 야스민을 이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난 체스 챔피언이 될 거야!”라고 외치는 동주와 야스민, 둘 중 승자는 누가 될까요? 

체스 경기를 두고 펼쳐지는 동주, 야스민, 윤채의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순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느 새 나도 체스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체스판 위를 걷듯 생생함과 짜릿함을 선사하는

국내 최초 체스 동화!


 체스를 소재로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체스 경기와 심리전, 게임 규칙, 기물의 행보 등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과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치밀하고 꼼꼼한 자료 조사로 이루어진,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장면 묘사는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하고 체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한답니다.^^


체스가 주요 소재이긴 하지만 스포츠 이야기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이 책의 재미는 무엇보다 세 주인공 야스민, 동주, 윤채의 경쟁과 우정, 질투가 체스 기물의 행보와 닮았다는 데 있습니다. 

세 주인공의 일상과 맞물려 펼쳐지는 체스 이야기는 열두 살들의 인생 드라마이랍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시작했지만 결국엔 매콤달콤한 우정으로 이어지는 변화와 성장은 동화만이 말할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있어요.



야스민의 존재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곁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히잡, 난민, 무국적 이주 어린이, 그림자 아이, 전쟁. 

많이 언급되는 단어들이기도 합니다. 

 



이 책 말미에는 작가의 말을 지나 부록에 '체스가 궁금해!'라는 제목으로 체스의 역사와 체스의 규칙 등이 소개됩니다. 


더욱 체스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글을 읽는데 이해가 되도록 쓰여 있으니, 먼저 읽고 이야기를 읽어 나가도 좋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