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구슬
박현은 지음 / 내일도맑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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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슬]입니다.




귀여운 야옹이의 희망 구슬 세 개!


과연 어떤 바람을 이루어 줄까요?





줄넘기도 잘 안 되고, 그림도 마음대로 안 그려져서 속상해하는 혜리에게 야옹이가 세 개의 희망 구슬을 내밀어요.

희망 구슬이 바람을 이루어줄 거라는 야옹이의 말! 

혜리는 희망 구슬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는지 찾아 나서요.


커다란 꽃들 사이에서 자신이 너무 까맣고 못생겼다며 울고 있는 꽃씨를 만난 혜리는 알록달록 예쁜 꽃이 될 수 있을 거라며 희망 구슬을 건네줍니다.

잠시 후 너무 느리게 기어서 답답하다며 울고 있는 애벌레를 만난 혜리는 곧 훨훨 나는 나비가 될 수 있을 거라며 희망 구슬을 건네주지요.


친구들에게 두 개의 희망 구슬을 나눠주고 돌아온 혜리에게 야옹이는 남은 한 개의 구슬을 간직하라고 말해줘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혜리. 

여전히 삐뚤빼뚤 이상하게 그려지지만 희망 구슬을 보며 힘을 내요!!!


희망 구슬에서 싹이 올라올 때까지 한 장, 두 장 열심히 그리던 혜리는 마침내 동그란 사과 그림을 완성합니다.

게다가 애벌레와 꽃씨에게도 예쁜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요.



《희망 구슬》은 처음 해보는 일, 잘 못하는 일 앞에서 자신 없어 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고 노력하면 꼭 받고 싶던 선물 같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따뜻한 글과 그림이 가득한 이 책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고민하고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심어주지요~!

이 책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림체에 반한 사랑이는 책을 다 읽고 다시 처음부터 그림을 참 세세하게 살펴보더라고요.

그림체가 무척 예쁘다며,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예쁜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고 말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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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김태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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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표현하는 동물들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다룬 책입니다.

‘어린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9살 소년이 썼어요.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곤충과 새, 동물이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사실 죽는다는 표현도 맞지 않아요.

몸만 사라지고 영혼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동물들이 가는 천국이 존재해요.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슬퍼하고 괴로워해요.

반려동물은 죽게 되면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돼요.

더 이상 질병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밥을 굶는 일도 없어요.

슬픔과 고통, 외로움 이런 것들이 없는 동물 천국으로 가거든요.


-어린왕자 김태양




이 책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표현하는 동물들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다룬 것이에요.

놀랍게도 9살 소년이 썼답니다.

‘어린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지은이는 5살 때부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능력으로 동물들의 사후세계를 생생하게 알게 되었어요. 

지은이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동물들의 천국이 존재하며, 그곳에는 슬픔, 고통, 외로움 같은 것들은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실제로 보고, 들은 생생한 동물들의 천국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고요~^^





진짜 천국은 너무나 먼 곳에 있어서 가게 되면 오지 못해요. 천국에 가게 되면 더 이상 지구에 올 수 없어요. 동물 천국과 지구의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오고 가는 과정에서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동물 천국에 들어간 강아지는 대부분 지구에 다시 오지 못해요.


삶을 마치고 천국에 도착한 반려동물은 지상계에서 살 때의 기억이 모두 없어져요. 기억하고 있는 생각, 추억들을 모두 지우거든요. 그 이유는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면 보호자가 그리워서 천국에 있더라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 p.36




어린왕자 김태양군은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치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제 지인의 가족도 반려견을 잃고 많이 힘들어 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그 가족들이 무척 생각나더라고요.

어린왕자 김태양군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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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직접 알려주는
류지원 지음 / 청림Life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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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임신출산육아대백과]입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것을 상황별, 개월별로 구석구석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최신의 의학정보를 담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한 권으로 해결해 보아요❤️


1. 실제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한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썼습니다.

임신 출산을 직접 경험한 엄마이자 산부인과 박사인 류지원 선생님이 직접 몸으로 겪고, 진료실에서 임산부들을 진료하며 경험한 임신 후 변화하는 엄마의 몸 상태와 각종 합병증, 기타 통증에 대해 쉽고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2.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들만 소개합니다.

혹시 ‘임신 중 파인애플을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많은 예비 엄마들이 파인애플을 먹으면 배 속 아기에게 안 좋다는 말에 임신 기간에는 기피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3. 임신ㆍ출산ㆍ육아의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줍니다.

크고 무거운 임신 출산 육아 책을 사놓고 처음 한 번 훑어본 뒤 바로 책장에 꽂아두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임신 기간 40주 그리고 출산 후까지 그때그때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 자료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으로 인해 엄마의 몸이 변하는 것은 호르몬이나 기타 혈역학적 변화 때문입니다. 그런 내용들을 사진이나 일러스트, 도표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5. 부모들의 사소한 궁금증부터 최신 임신&출산 혜택까지 알차게 소개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나요?” “계단 오르기가 실제 분만에 도움이 되나요?” “임신 중에 파마나 염색은 괜찮나요?” “부부관계는 가져도 되나요?” 등 진료실에서 흔하게 묻는 질문들을 명쾌하게 답합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산후우울증, 임신ㆍ출산ㆍ 육아의 과정 속 아빠의 역할, 산모 응급 상황 및 대처법, 신생아 응급 상황 및 대처법, 개편된 임신&출산 정책 등 현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수 추가하여 부모들의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해 드립니다. 






이번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최신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에 인터넷 속에서 난립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최신의 과학적 근거로 풀이하여 무엇이 ‘옥석’과 같은 정보인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임신 중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 응급 상황 대처법’, ‘최신 임신&출산 혜택’ 등 부모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더했답니다.

저자 류지원은 산부인과 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번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의 최신 개정판을 준비하며 “진료를 보러 오는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그들에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듯이, 허황된 속설이 아닌 근거가 있는 이야기를 담자!”라고 다짐하였답니다.

예비 부모부터 초보 엄마 아빠까지, 모두에게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최신 개정판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부모라는 길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책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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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뭐 어때서요? -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슬기로운 사회생활 7
브래드 마셜.린지 해속 지음, 로리안 보헤미에 그림, 김아영 옮김 / 파란자전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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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뭐 어때서요?]입니다.




내가 스마트폰 중독이라고요?

디지털 시대를 이끌 십 대를 위한

스마트폰과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맺기




정확한 진단과 최고의 처방

임상 심리학자 브래드 마셜과 린지 해속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스마트폰을 알고 나를 안 뒤, 스마트폰과 내 관계를 되짚어 보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10장으로 구성했어요.

각 장을 따라가다 보면 단계적으로 이해하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실천법을 찾게 된답니다.

첫 번째 스마트폰이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지 알려 줘요.

두 번째 스마트폰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를 설명하며 얼마나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는지 ‘나’를 돌이켜 보게 돼요.

세 번째 부정적인 뉴스의 늪에 빠져 둠스크롤링하며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여 이 순간에 집중하는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요.

네 번째 안 좋은 감정을 누그러뜨리려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건 회피이고 무뎌질 뿐이니 내 감정은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다섯 번째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해 안 좋은 습관을 그만두려 하지 말고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는 법을 알려 줘요.

여섯 번째 학업과 스마트폰 사용 간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자신의 성향 파악과 그에 맞게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일곱 번째 친구 관계에 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균형 잡기,

여덟 번째 집에서 가족과 함께 도움 주고 도움받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개선하기,

아홉 번째 건강을 위해 숙면을 위해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법,

열 번째 디지털 기기 사용처럼 단순한 활동 외에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창의력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답니다.





요즘 사랑이도 여느 아이와 다르지 않게(?) 스마트폰에 푹~~~~~~~빠져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좋아하고, 

스마트폰을 잘 들여다보고 말이에요 ㅎ


덕분에 요즘 감정 조절이 좀 어려워요...

"감정이해하기" 챕터를 보면서 도움을 좀 받았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다스리기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긍정의 말하기와 입밖으로 내기를 사랑이와 연습해봤어요.

조금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한숨 돌리며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준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직 스마트폰 중독까지 오진 않은 사랑이와 함께 읽으며 스마트폰 과의존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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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37번지의 기적 - 수호 나무와 메신저 새 두바퀴 고학년 판타지SF
이현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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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37번지의 기적]입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

희망과 절망 사이 그 어디쯤


무자비한 바람이 불면 열리는 마법 같은 세상 이야기

[[바람길 37번지의 기적]]은 실제 있었던 비극적인 비행기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묵은 기억 속 행복한 추억을 일깨우는 모험 판타지 동화랍니다. 

이현주 작가는 “왜 굳이 나쁜 사람들이 나오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읽으며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까?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따뜻한 이야기가 오히려 흥미진진할 순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이 작품을 시작했다고 해요.




해밀마을 초보 우편배달원인 메신저 마루는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아무리 찾아도 주소를 찾을 수 없는 편지 때문이지요.

그것도 두 통이나, 주소는 바람길 37번지. 

그러다 편지를 보낸 소녀 아가를 만나는데, 아가는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종된 비행기에 탄 할아버지가 그 주소에서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해요.

해밀우체국 메신저들은 곧 불어닥칠 거대한 바람 무자비에 대비하기 위해 바쁘다 보니, 마루가 아가와 함께 한 번 더 주소를 찾아보기로 해요.

해밀마을에는 오래된 전설이 전해 내려옵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던 마을 수호 나무인 해밀과 메신저 새가 사람들의 욕심으로 오래전에 사라졌고, 이후 주기적으로 마을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다는. 

더욱이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마법처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에요.

물론 마루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어요.

마루와 아가는 동쪽 숲에 사는 슈나이더 할아버지 덕분에 집터만 남은 바람길 37번지 공터를 찾지만, 때마침 마을을 덮친 강한 바람 무자비에 휩쓸려 바람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눈을 떠 보니 색색의 구름이 가득한 그곳은 허공을 걸어 다니고, 구름을 땅처럼 사용하는 하늘 같기도, 밝은 우주 같기도 한 공간이었어요.

더욱 놀라운 건 아가의 할아버지인 길잡이 씨를 포함해 실종된 비행기와 승객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고, 그토록 찾던 “바람길 37번지” 집도 떡하니 있었지요.

전설 속 바람 무자비 속에. 

마루는 아가의 편지를 길잡이 할아버지에게 전하고, 할아버지가 편지를 넣었다는 신비한 나무 앞에 자리한 빨간 우체통을 확인해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탈출구를 찾기 위해서였지요.

아가의 엉뚱한 제안으로 나무를 안아 보다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신비한 나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 마루는 그 속에서 메신저 새와 황금 도토리를 보고 해밀 나무에 관한 전설이 사실임을 알게 돼요.

그리고 마법 따윈 없다며 전설을 믿지 않던 마루는 다른 사람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파괴될지도 모르는 구름 세상에 홀로 남기로 결심하고, 해밀의 기적을 믿어 보기로 해요.

과연 실종된 사람들의 운명과 마루와 아가의 선택은 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살면서 한 번쯤 신비로운 곳으로 가보는 상상을 해볼 것 같은데요, 이따금씩 전해 내려오는 전설도 들으면 그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상상도 함께 해봅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

마법 같은 세상 이야기,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된 그곳의 이야기에 가슴 따뜻한 기적까지 만나보는 순간이 선물 되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루와 아가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 풋, 풋 웃음짓게 만들어 훈훈한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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