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표현하는 동물들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다룬 것이에요.
놀랍게도 9살 소년이 썼답니다.
‘어린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지은이는 5살 때부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능력으로 동물들의 사후세계를 생생하게 알게 되었어요.
지은이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동물들의 천국이 존재하며, 그곳에는 슬픔, 고통, 외로움 같은 것들은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실제로 보고, 들은 생생한 동물들의 천국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