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에 살던 원주민 부족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블랙풋 부족, 크로 부족, 양 먹는 쇼쇼니 부족, 들소 먹는 쇼쇼니 부족, 샐리시(플랫헤드) 부족이랍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은 오래전부터 옐로스톤을 오가며 생활했지만
유럽인 정착민은 1800년대가 되어서야 이 지역을 찾아왔어요.
처음에는 인기 높은 털가죽을 얻기 위해 비버를 사냥하러 왔고 다음에는 금을 찾으러 왔지요.
나중에는 옐로스톤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여러번 체계적인 원정을 시도하기도 했어요.
초창기 옐로스톤 국립공원 운영은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나중에는 불법사냥꾼, 무단점유자, 벌목꾼, 이유 없이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들끓게 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립공원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기에 더욱 노력한 덕분에 1948년에는 야생동물과 경이로운 자연을 만나기 위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찾아오는 사람은 매년 100만 명에 달하게 되었지요.
이곳은 화산활동 덕분에 미국에서 가장 큰 온천을 만날 수 있고, 북아메리카에서도 가장 크다고 하는 호수를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 꿈의 공원으로 느껴지며 그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납니다.
사랑이와 우리 가족은 또 한 번의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요.ㅎㅎ
이렇게 경이로운 곳을 생생하게 소개시켜주는 책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