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교사 임용을 준비하고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업급여용으로 합격한 학교 기간제..다시 국어를 맡게되었다. 국어교사로서의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늘 이런 마음으로 수업하고싶지만 현실은 시험범위와 수행평가,세특에 쫒기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2학기 국어교사로서는 마지막이고 싶은 나는 2학기에 한학기 한권읽기 수업을 해 보고자..
나의 인생책인 이 에세이 재독을 시작한다. 독립출간으로 나왔을때와 개정판의 차이도 기대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