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국제작가축제 #SIWF #서포터즈 #서울국제작가축제서포터즈 #한국문학번역원 #문학축제 #작가축제 #작가 #책 #독서 #독자 #2021서울국제작가축제 #2021SIWF #SIWF2021 #서울국제작가축제폐막강연 #서울국제작가축제폐막강연_최윤 #서울국제작가축제폐막강연_다비드그로스만 #최윤 #소유의문법 #다비드그로스만 #말한마리가술집에들어왔다 #최윤작가 #DavidGrossman #AHORSEWALKSINTOABAR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서울국제작가축제’의 폐막강연을 함께했다. 폐막강연의 세션에는 ‘최윤’작가님과 ‘다비드 그로스만’작가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 우선최윤 작가님이 집필하신 단편 <소유의 문법>은 참으로 흥미롭게 읽었다. 크게 난해하지 않으며 일상적인 화두를 담고 있음에도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우리 인생에는 불행한 일만 지속적으로 닥치지는 않기에 위로도 받게 되고 덕분에 삶은 그럭저럭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계속된다.’ - P3.

꼭 필요할 때 은사에게서 연락이 온 것도, 그의 제안을 받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P4

사실 이 잔잔한 작품에 ‘장다니엘’이라는 인물과 왜 갈등이 생겨야만 할까 의문이 들었는데, 오늘 폐막강연에서 이 의문이 다소간은 해소된 것 같다.

최윤 작가님께서는 팬데믹 시작 직전에 이 작품을 집필하셨다고 하는데, ‘소유는 부자유/상실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규정된 것에서 일탈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어쩌면 그것이 ‘집’이건, ‘자본’이건, 어떤 무엇이건.. 결국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으로 동반되는 불편감이 포함되는 것이며 이후의 상실까지 감내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문학자가 아니더라도 우주를 사랑할 수 있고, 우주 탐사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우주를 사랑하는 데는 수만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 이윤을 추구하는 과학자가 많은 사회보다는, 순수과학이 탄탄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 나로호가 발사된 오늘, 이 책을 이어 읽은건 의미있었다. 한국 과학에서 우주탐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내보였다.

- 나와 책과의 랑데부는 어느순간이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