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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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시리즈의 최신간인데 영 맘에 안든다.
우선 책이 작아져버렸고 종이가 똥종이다.
그래서 그런지 글 자체도 시큰둥하게 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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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지문 2 - 법의관
퍼트리샤 콘웰 지음, 홍성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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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카페타 시리즈 중 첫편을 제외한
초창기 작품중에선 가장 걸작이 아닐까 싶다.
비이성적인 2편과 용두사미였던 3편의 실패를
교훈삼아 심기일전했을 작가의 고난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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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지문 1 -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4
퍼트리샤 콘웰 지음, 홍성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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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카페타 시리즈 중 첫편을 제외한
초창기 작품중에선 가장 걸작이 아닐까 싶다.
비이성적인 2편과 용두사미였던 3편의 실패를
교훈삼아 심기일전했을 작가의 고난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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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잭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3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3
퍼트리샤 콘웰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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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준수했던 첫편에 비해 어딘가 모자란
아쉬운 스카페타 시리즈 3권.
작가가 일을 크고 거창하게 벌려놓곤 마무리를
너무 허둥지둥 용두사미로 지은게 옥의 티.
전제 18챕터중 16챕터까지만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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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죽음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2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2
퍼트리샤 콘웰 지음, 홍성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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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출발점에 비하면 평범한 속편.
작가가 이글을 쓸 무렵 연애중이 아니었나 싶다.
여주인공의 냉철하지 못하고 감수성이 터지는
비 이성적인 위험천만한 행동의 연속들이
독저에게 스릴을 주다못해 발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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