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지문 2 - 법의관
퍼트리샤 콘웰 지음, 홍성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아마도 스카페타 시리즈 중 첫편을 제외한
초창기 작품중에선 가장 걸작이 아닐까 싶다.
비이성적인 2편과 용두사미였던 3편의 실패를
교훈삼아 심기일전했을 작가의 고난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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