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국에선 훨씬더 많은 편이 출간 됬지만고작 세편째 보는 입장에서도 생각보다 빨리이 시리즈에 질려버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왜 이 무대포 마초 탐정 이야기가 챈들러의필립 말로나. 해밋의 샘 스페이드. 맥도날드의루 아처 같은 명예의 전당에 도달하지 못했는가살짝 이해가 갔다. 재미는 있지만..이젠 좀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