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 마이크 해머 시리즈 3 밀리언셀러 클럽 32
미키 스필레인 지음, 박선주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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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에선 훨씬더 많은 편이 출간 됬지만
고작 세편째 보는 입장에서도 생각보다 빨리
이 시리즈에 질려버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왜 이 무대포 마초 탐정 이야기가 챈들러의
필립 말로나. 해밋의 샘 스페이드. 맥도날드의
루 아처 같은 명예의 전당에 도달하지 못했는가
살짝 이해가 갔다. 재미는 있지만..이젠 좀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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