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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바른 역사적 관점에 대해 통감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에피소드 한국사 : 근현대편> 		2013-10-11
북마크하기 어드벤쳐무비의 정석!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인디아나 존스 박스세트 (4disc)> 		2013-09-18
북마크하기 오로지 니암리슨의 액션을 따라가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수입] Taken (테이큰) (Extended Cut)(한글무자막)(2Blu-ray) (2013)> 		2013-08-13
북마크하기 협소한 장소 안에서 극대화되는 스릴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수입] Misery (미저리) (한글무자막)(Blu-ray) (1990)> 		2013-07-31
북마크하기 관객의 마음을 쥐락펴락 혹은 공감하게 하려면? (공감2 댓글0 먼댓글0)
<로스트> 		2013-07-29
북마크하기 우선 음악이 시끄러웠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음악과 개연성 없는 사건들의 진행은 최악이었다. 카메라 각도 미장센도 좋지만 연결이 영 맘에 안든다. 느슨한 이야기-사실 이야기랄 것도 없다-가 트레인스포팅의 감각적인 컷연결과는 맞지 않았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화일까? 요즘의 대니보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영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2013-07-13